무료권으로 송파모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무료쿠폰과 닉네임을 확인하였고 티로 안내받았습니다
모카스파는 티내부에 작은 샤위실이 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인터폰으로 준비되었다고했더니 정말 빠르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터폰하고 딱업드렸는데 똑똑 소리와함께
입장하셨습니다
먼저 특별히 불편한곳을 물어보시길래 전날 스트레칭하다
왼쪽어깨아래 등부분에 담이걸렸는데 안풀린다고 말씀드리고
바짝입드렸습니다
약손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마사지로 쾌락을 느낄수 있을만큼 잘하십니다
손끝에 힘조절을 잘하는건지 무슨노하우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감탄사가 나올만큼 최고의 마사지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뜨거운 수건이 등뒤로 올라오고 찜질을 받으며 관리사님의
손끝을 느꼈는데 진짜 속으로 최고다라고 여러번 외쳤습니다
천상의 느낌은 이게다가 아니었습니다
진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손놀림은 전립선 마사지도 예외없었습니다
손에 힘이들어갔다 빠졌다 그러시는데 오랜만에 전립선
마사지받으며 사정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송??관리사님 이었던가? 평범한 성씨
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글래머 미녀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가을입니다
이런타입 싫어할 남자는 드뭅니다
말랑말랑한 최소 D-E 사이정도되는 큰가슴을 만지면서
가을이의 애무를 받으며 누워있는데 환상적입니다
BJ를 하는데 제동생을 뿌리끝까지 먹어주는게 눈에 보입니다
강하게 빨아주는 그녀입니다
여상으로 돌입하는데 꽉물린 기분이 듭니다
콘돔을 꼈는데도 가을이의 소중한곳에서 꽉문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상위는 짧게하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가을이와
합체되는곳을 보며 뜨겁게 사정하였습니다
하루종일 가을이 생각이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서비스도 다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