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이른 오후입니다.
아마도 제가 첫 타자!
Room에 입실하자 마자 키스세례를 퍼붓습니다.
와우 서비스 맛집이네?!
제가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
탈의하고 애무을 해주네요.
소파에 않자서 애무 받는데 이런 호강이 있나
구름에 붕 뜻 기분이였습니다.
알까시까지 정말 기부니가 좋더라구요.
이제 제 주니어가 너무 커져서
침대로 갔습니다.
콘 끼우고 위해서 소율이가 위에서 뛰는데....
이야....땍뜨도 맛집이네요.
일단 조일 줄 압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한번 물을 빼서
안 뺏으면 조임에 발사할 뻔 했습니다.
다음으로 눕히고,
약약으로 시작해서 깊게 깊게 들어갑니다.
이야....
이 친구 엉덩이를 잡고 더 깊에 들어가게 하네요.
땍뜨 맛집 맞네요!
천천히 약약으로 시작한 땍뜨는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강도를 강강으로 변해갑니다.
소율이 신음도 커지고
이제는 이 친구 그만 흥분 시켜야 겠다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엄청 많이.
그런데, 소율이
땍뜨 후에 애무를 좋아하네요.
싸고 서로 껴안고
후끈함이 서서히 식을때 까지
서로를 애무해 줬습니다.
전 일이 있어서
바로 샤워하고 옷입고
딥키스하고 퇴장했네여.
서비스
마인드 보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땍뜨 서로 즐기시는 분에게도
좋은 듯 합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