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는 갈때마다 즐달했던 좋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야맵에서 좋은 기회 주셔서
디데이 무료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시간을 좀 애매하게 방문해서
주간 야간 사이시간에 방문했더니 언니들이 적어서
유빈 언니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프로필 상에
유일한 +2 언니였는데 실제로 보고 나니
상당히 가성비 좋은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유빈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담배 피는 언니로 입장했을 때 담배 냄새가
좀 나긴햇는데 환기 하고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유빈 언니는 20대 중후반에 가까워 보였고
외모는 민삘에 가까운 중간 정도의 무난한 외모였습니다.
샤워 할 때 보니 몸매는 타투가 하나 있고
자연 C에 슬림하니 몸매가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시간을 가지는데
언니가 여자친구처럼 착 달라붙어서
농담도 하고 서로 몸을 탐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당히 극활어 언니로 물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민감한 곳을 핥아주면 허벅지로 제 얼굴을 꽉 조이면서
허리는 펄떡펄떡 거리는 극활어 언니였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약간 오래해줬더니 언니가
좋긴 한데 너무 몸에 힘이 빠진다면서 반대로
저를 눕혀 애무를 해주는데 그날 일이 힘들어서
피곤한 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소중이를
열심히 잘 살려줘서 다행히 풀발 상태로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 많아서 삽입할때 수월하게 들어갔고
질 입구쪽은 넓은 편인데 중간부터 질 깊숙히 갈수록
엄청 좁아져서 깊이 삽입할 수록 떡감이 맛나는 언니였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잠깐 대화하다 나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언니로, 슬림족 마인드족 위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