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중에 쉬는 날이 생겨서 나인스파
무료권 구매해서 방문하게 됐네요
나인스파 칭찬하는 후기들이 많아서 잔뜩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화 후에 업소에 입장하였습니다.
온도를 재고 쿠폰 인증 후에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대기하는 동안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는데 반가운(?) 노래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 흥얼대고 있으니 마사지 쌤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집중적으로 안마 해줬으면 하는 부위를 물어보셨고
허리 어깨를 중점적으로 마사지 해줄것을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셨네요
허리 어깨를 중점적으로 해주시면서 많이 뭉쳤다는 얘기를 해주시고 아프지만
한번 받으면 시원할꺼라면서 쎄게 해주시는데 엄청 아파서 눈물이 찔금 나올뻔했네요..
특히 어깨가 많이 뭉쳐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소리도 많이 질렀고요...
그런데 계속 받다보니 확실히 마사지쌤이 말씀해주신대로 점점 시원해지면서
몸이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허리 어깨를 중점적으로 하다가 허벅지하고 종아리로 내려와서 풀어주시는데
시간이 더 있었으면 다 풀어줄텐데라고 아쉬워하시더군요 ㅎㅎ...
마사지가 아팠던지라 시간이 짧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시원해진 어깨와
허리를 생각하면 더 받아야했는데라는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아프지만 시원했던 마사지 후에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세아언니와 바통터치 해주셨습니다.
들어온 언니를 스캔하는데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에 시원시원한 키 보기만해도
꼴릿해지는 몸매의 언니가 들어와 눈으로 한번 즐거웠습니다.
탈의 후에 관전할거냐고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지만 받겠다고하고 바로 제 소중이를
애무해주네요. 관전해주는 곳이 많지않아서 여기도 관전이 가능한건지 아니면
이 언니만 가능한건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관전하면서 맛나게 빨아주는 언니 덕분에 동생놈이 평소보다 더 승천할듯이 커졌네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애무는 그만받기로하고 장비 장착 이후에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언니 조임이 너무 좋아서 이대로는 금방 쌀것 같아 정상위로 바꿨다가 마지막엔
후배위로 즐기는데 떡감좋고 반응이 좋아서 올챙이들을 엄청 발사했네요
정리해주면서 언니도 그동안 많이 묵혔냐고 너스레를 떨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