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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부천휴게 사계절 하니 후기 이것은 안마인가 휴계 인가
뽀피엠

우선 무료권을 제공해준 야맵 과 사계절 관리 및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13일 방문 했는데, 야맴에 프로필리 업데이트가 안되어 후기가 늦은 점 죄송합니다.


제가 만난 메니저 이름은 하니 입니다.하니 하면 만화에 나오는 하니가 생각이 나는데요

사계절은 저희 집 근처라 종종 이용하는 곳 입니다.


제가 만난 메니저는 하니 메니저 입니다.입장 시 입장 절차는 다른 후기 들과 같은 루트 입니다.

실장님께서 하니 메니저 소개 시 제가 전화한 날에 처음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입 매니저라고 소개 해주셨습니다.


메니저의 첫 인상은 살짝 염색한 금발에 단발 머리를 하고 있는 메니저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저를 유혹 하네요

그리면서 믹스커피 한잔을 주고 춤을 감상했습니다.

몸매는 날씬한 편이고 가슴은 B정도, 그리고 밑에 털은 솜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첫 스타트는 춤을 감상하고 그디어 샤워 타임, 앞판, 뒷판 깜끔히 씻겨주고

샤워장에서 BJ타임 정성 것 야한 자세 (쪼그려서) 해주는데,

그때 한번 위기가 있었지만 잘 참고 침대로 넘어갔습니다.

 침대에서는 하반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저는 퇴근 후 방문해서 몸이 녹초가 되어 있었는데 꾹꾹이처럼 눌러주면서 관절도 마사지 해줘서

휴게가 아니라 마사지 샆이라고 생각 할 정도 였습니다.

가벼운 마사지가 끝나고 삼각 애무 를하고 밑에를 해주는데 그때 사용된 베이비 오일로

미끌 미끌 하면서 손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2차 위기)애무와 마사지는 짱 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무장갑을 끼고 다시 한번 오일을 바르고 삽입 ~~~~~~밑에 털이 없어서

그러는지 하니 밑 구멍 초입은 오일로 범벅 되어 설명이 안될 만큼 촉감이 좋았습니다.

(경험자는 무슨 느낌인지 알꺼에요)

처음에 상위에 올라서 하다가, 그 다음 제가 위로 해서 깊게 넣었더니, 하니의 심음이 저를 더 자극 시켜주네요.

저는 3차 위기에 참지 못하고 발사 했습니다.

하니는 발사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네요

같이 사워를 하면서 만져주고 끝까지 기분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진짜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재미있게 쓰고 싶은데.


한마디로 재 방문 률 200% 입니다.감사합니다. 


추천 1
1레벨 taffefs

새사랑댓글2021-05-29 21:57:11수정삭제
하니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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