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몇시간 전 다녀왔어요.

일단 여기는 마사지가 쥑입니다.

제가 자전걸르 타서 허벅지가 딴딴한데

여기서 너무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탱탱해졌습니다.

다음은 서비스

오럴 받는데 쌀뻔 했습니다.

머 이리 좋은지

이만에 안마 받고 서비스지!

👍👍👍

매니져 이름은 묻지 않아서

모르지만,

이곳 이용하면서 내상은 

결탄코 없었습니다!!!

오랄 끝나고

매니져가 느끼면서 들어오는데

아~으

오피나 휴게텔 같았으면

연장했을 것입니다.

위에서 즐기시다가

뒤에서 해달라고 하는데

넘 좋아서 몇분 않했는데

쌀것 같은 것예요.

그래서 마무리로

누우라고 해서

처음에는 약으로 조금씩 세게 한다음에

다리 올리고 절정으로!

발사아!

콘돔빼쥬시고

딲아쥬시고

옷입고 같이 퇴장했어요.

이산 슈스파 저의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