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소개팅

위치: 송내역 2번출구 근처

주차공간 널널해서 좋습니다

날짜: 6월 11일

매니저: 벨라

내용: 이번달은 수월하게 쿠폰을 구매하고싶어서 휴게텔로 구매했네요

이제 코로나가 조금씩 종식되고 있어 유흥도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네요

소캐팅에 전화하니 쿠폰 캡쳐로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캡쳐 인증 보내드리니 주소 바로 보내주십니다.

안전운전해서 시간 맞춰 도착해서 수월하게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호수를 받고 입실합니다

실장님이 문자나 전화 응대나 넘 친절해서 좋네요

호수찾아 가니 벨라가 반갑게 맞이하여줍니다.. 섹시 마스크고 태국인데 전혀

태국느낌 안나고 서양삘이 강하네요... 존예급 얼굴입니다...

피부결도 좋고 몸매가 장난이아닙니다. 육덕인데 골반 궁디 미드 다 훌륭한 몸매네요

정말 샤워하기 전부터 너무 꼴렸네요. 옷벗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무료권은 40분코스라 빨리 빨리 진행해야죠 ㅎㅎ 그래도 재촉하고 그런거 전혀없고

시간을 꽉꽉 채워주려는 마인드가 보입니다. 벨라는 관계에서 재고 그런게 전혀없고

싹싹한 접대정신 마인드입니다. 벨라가 꼼꼼히 저의 몸을 씻겨주네요...

이미 제 똘똘이는 성나서 풀로 서있네요 ㅋㅋ 그리고 벨라가 그걸보고 놀라면서도

귀엽다고 만져주네요 ㅋㅋ 그러니 똘이가 더 성나버리네요...

못참겠어서 후딱씻고 물기도 후딱 닦고 침대에 눕습니다.

벨라가 이어서 씻고 바로 나오네요... 침대로 오자마자 키스모드...

사실 서양이나 태국이나 외국녀들은 키스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는데

벨라는 침냄새도 달콤하고 키스도 오지게 하네요... 저는 키스충이라 정말 만족했네요

정말 여친과 하는 느낌 오랜만에 느낍니다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

제 똘똘이를 정말 맛있는 하드 빨듯이 하네요... 혀로도 굴리면서 놀듯이 하고...

마인드가 정말 최상급 그자체입니다.  비제이 하면서 아이컨택도 해주는데 참 그 표정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네요... 서로 애무타임을 즐기고 이제 넣을 시간...

쪼임은 쫄깃하고 안은 따뜻하네요... 젤을 안바르고 펌핑하는데 점점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여상으로 벨라가 섹을 즐기다가 이제 제가 더 즐겨보려 뒤치기로 전환합니다..

카다시안 급의 엉덩이를 보며 뒤치기 하는 맛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벨라의 신음이 더 커지고 옆방에서 들릴까봐 걱정이 될 정도네요

서로 교성을 지르며 뒤치기를 하다가 정상위 키스로 마무리 각을 잡아봅니다....

혀로 침이 오지게 섞이네요. 맛나게 서로의 침을 음미하다가 정상위에서

방대한 양의 올챙이들을 뿜어 버렸네요. 둘다 녹초가 되서 누워서 몇분 쉬었네요

정말 황홀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떡을 쳤네요...

벨라와 소개팅 그리고 야맵에 정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더워지니 달리는것도 힘드네요. 하지만 더위는 성욕을 이길 수가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