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마포나인] [유리] 마사지 괜찮은 원관리사님과 예쁘고 매력있는 유리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06월 08일 (화) 저녁 7시 20분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나인스파
④ 지역명: 마포
⑤ 파트너 이름: 유리씨, 원관리사님
⑥ 스파 경험담:
먼저 06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마포 나인스파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마 쿠폰을 구입하고 거지가 될까, 고민하다가 안마는 순식간에 사라졌는지.. 아니면 애초부터
없었던건지... 없어서.. 그냥 마포 나인스파를 구입했습니다.
화요일 퇴근후 업소 가는데, 업소는 마포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네여...
무료권 보여 드린후, 샤워실 안내받고, 샤워 한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실장님께서 방에 들어갈때 마스크 써야한다 하시니..ㅜㅜ, 이넘의 코로나 했답니다. 답답해서여...
방에서 마스크 벗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방문을 노크하면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구여.
애기하시는게, 마사지 뒤로 받을떈 마스크 벗으셔도 되는데, 앞으로 받을땐 안된다고 하시네여.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압이 어떠냐고 하시면서, 아프지는 않을거라 하시네여.. 제가 워낙 탄탄해서 그런가..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었나 보네여.. ㅎㅎ,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하시네여..
앞으로 돌아 누워서, 마스크 쓰고 마사지 받다가 바지 벗겨주신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 좆습니다. ㅎㅎ
금방 쌀거 같았지만. 잘 참아냈구여. 그러다가 아가씨가 들어오네여...
원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시면서 나갔습니다.
섹시하고, 예쁘게 생긴 아가씨가 들어왔구여,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유리씨라고 하네요.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요. 하면서 오른쪽 젖꼭지부터 빨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죽여줍니다.
와우 진짜 사까시를 하는데, 아이스크림 맛있게 빨듯이 잘 빨다가, 빠르게 빨아주네여.. 입에다 싸라는것 처럼여. ㅎㅎ
그러다가, 유리씨는 입으로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밖기 시작합니다. ㅎㅎ
금방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자고 한후 정자세로 밖아대는데,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그냥 쌀거 같네여.
이 넘의 조루인생.. 눈빛만 봐도...ㅜㅜ, 유리씨한테 쌀거 같다고 애기하니..., 오빠 내가 혼내줘야 한다면서
싸면 안된다고 하네여..
그래서 뒷치기 자세로 자세 바꾼후에 열심히 밖아댔네여. 유리씨는 자기 눈 보는게 싫냐고 하네여..
조금을 못 버티고, 쌌네여.. 다 싸고 난후 누우니, 제꺼 휴지로 닦아주네여. 옷 입혀주고, 같이 나간후
저한테 오빠 다음에 또 봐여 그러네여.. .
방을 나와서 다시 샤워 한후, 집으로 기분좋게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8점, 사우나가 없어서여....
유리씨 외모, 몸매, 마인드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총평: 마사지 잘해서 받다가 잠든 원관리사님과 예쁘고 섹시한 유리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이넘의 코로나...ㅜㅜ, 키스도 못하고, 할때도 마스크 쓰고 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