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휴게 골드문에 다녀왔어요.
여긴 인기가 많은 지 예약이 어려워서 못 갈 뻔했네요.
한 5일에 걸쳐 전화를 했고 쿠폰은 낮에 이용하시는 게 예약이 잘되실 거예요.
강남역 근처에 있고 안내 잘 해주고 간단한 인증을 해야 해요.
제가 본 매니저는 세라 매니저예요.
새로 온 매니저라고 해서 약간 걱정됐는데 정말 즐달 했어요.
들어가니까 건물은 안 큰데 방은 그래도 쾌적하네요.
세라는 아담한 키, 약간 까무잡한 피부에 슬림 하네요.
맞이할 때부터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기분을 좋게 해줘요.
복장도 란제리를 입어서 섹시하고 좋아요.
하기 전부터 마인드 좋다는 걸 예상했는데 정말 좋네요.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갔어요.
샤워 서비스 좋은 매니저 별로 못 봤는데 세라는 샤워 서비스가 좋았어요.
사까시도 해주고, 또 정성 들여서 잘 씻겨줘요.
그리고 바디워시를 누르러 수그릴 때마다 엉덩이로 부비부비 해주는 게 정말 좋네요.
샤워하면서 얘기해보니까 다른 지역에서 왔다고 하는게 기본기가 좋은 거 같네요
그렇게 나오고 누워서 시작해요.
제 품에 안겨서 포옹하고 자기 가슴을 제 입에 가져다 데네요.
꼭지도 도톰하니 좋네요.
그러다 기본 삼각애무를 받고 저도 매니저 밑을 애무하고 여상으로 했어요.
신음소리도 너무 좋고 또한 위아래, 앞뒤로 그라인드 스킬이 남달라서정말 좋네요.
또 아담해서 그런지 꾀나 쪼이는 편이라 맛깔나요.
보통 자세를 몇 번 바꿔가며 하는데 세라는 여상으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끝내 버렸네요.
마무리하고 닦아주는 것도 잘 닦아주고 바로 안겨 옵니다.
정말 마인드가 탑이네요.
끝까지 웃어주고 신음도 좋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고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