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제가 하는 프로젝트를 망쳐먹은 분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안마와 같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강남권의 업소를 찾아보았고.. 이번에 방문할 곳인 블루 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다른 후기와 비슷한 위치로
당일 원가권 사용 가능 여부 확인 후, 원가권 구매와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위치 설명을 잘해주셔서 금방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 후, 쿠폰 체크와 탈의실 안내를 도와주셨구요
간단한 샤워와 온탕에서 몸을 풀고 직원분과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안마는 천장에 봉이 달린 장소였고, 마사지사분과 이야기 하면서 중간중간 올라가서 발로 눌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게 당시에는 시원하지 않은데 은근히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안마 마무리 후에 나라라는 언니가 들어와서 마저 시간을 보내구... 끝나고 나서는 앞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후에 또 사워하고 퇴실 하는 순서로 진행을 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탕이 좋았습니다..!
이시국에 이렇게 탕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거든요...
더불어 원가권을 지원해준 야맵과 블루스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