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사실 너무 좋아서 일찍 쌌어요. TT
매니져님 다음주에 또 올께요.
그럼 이제 썰을 풀어 볼께요.
여기 사장님 매우 친절하심.
제가 외부라서 문자로 소통을 많이하는데 즉각즉각 답장 주십니다.
지안님
아담싸이즈 이고 가슴있고 체격 있습니다.
친절하고 잘 받아주는 매력도 있구요.
문제는 사까시를 너무 잘 하심.
그래서 한 10분 이상 오랄만 받음.
그때 직감했습니다.
빨리 많이 싼다.
사까시 천국을 느끼며
아 이래서 휴게텔은 와야지 하면서
10분 이상 사까시를 즐겼네요.
나중에 지안님께 이야기 들어보니
제가 너무 느껴서 계속 해줬다다고 하더라구요.
혀가 구석구석 제 주니어를 사랑해 주는데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삽입 전부터 제 주니어는 이미 풀 발기되서
발사를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아무튼,
오랄 끝나고 약약으로 깊게 넣는데
지안님 떡감 좋네여.
깊이 넣고 꽉 잡아주는데…
쌀수밖에 없어요.
오랜만에 빨리 쌌지만
많이 쌌어요.
지안님이 콘 빼주시고
같이 샤워하고
잠시 담소 나누고 퇴실했네요.
평일엔 멀어서 다음 주말엔 꼭 재방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