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빨간맛이라니
용인쪽에 휴게텔이 생겼다니
궁금함에 찾아가본 빨간맛입니다
무료권으로 방문했구요
무료권 지원해주신 실장님과 야맵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자 본격적인 후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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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아가씨의 이름은 지수!
옵션이 거의 기본만 있는 아가씨라 일단 와꾸에 대한 작은 기대를 안고 출발합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위치에서 연락을 드리니 간단하게 안내해주시고
우리 아가씨가 기다리는 방문 앞에서 서서 기다리니 문을 열어줍니다
네 여기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피형 휴게텔이에요
뭐 요즘은 100이면 99가 오피형 휴게텔이죠
근데 이게 웬걸 아가씨 얼굴이 참 귀엽습니다
사실 푸잉이면 다들 깔고 있는 생각이 있잖아요
못생겼다, 남상이다 이런거요
근데 지수는 그런거 없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와꾸에 쭉뻗은 몸매를 가진 아가씹니다
가슴은 꽉찬 a~ b 정도?
적당히 만질만한 로케트형 가슴입니다
그 옛날에 우결 나왔던 신애를 닮은 얼굴이에요
고양이 눈에 시원시원한 마스크, 귀여움과 색기가 공존하는 그녀였습니다
나중에 나와서 느낀건데 업소 프로필에 지수 사진 첫번째거 (위에 있는 사진 중 왼쪽거)
저거 진짜 실사에 가까운 사진이구나 싶습니다
보정을 잘 못한다기보다 별로 할 필요 없다는 느낌 ?
그리고 애교쟁이인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새 휴게텔들 수준이 참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안마나 오피정도 급을 바라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에 비하면 푸잉들 수준도 잘 보고 뽑으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니 물을 한잔 주면서 덥지는 않은지 퇴근하고 오는 길인지
애교스럽게 묻는 그녀와 잠시 대화를 나눕니다
눈웃음이 참 이쁜 그녀 빨리 벗겨보고 싶어 샤워를 하자고 말하고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니
그녀가 들어오네요
길쭉한 몸에 약간의 애교뱃살이 매력적인 그녀입니다
샤워 중에 서비스는 별거 없으나 그냥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급해져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가서 기다리니 이윽고 그녀가 나와 전투를 시작합니다
저를 눕혀놓고 마음껏 괴롭히는 그녀
스킬이 뛰어난 건 확실히 아니지만 참 정성스럽게 하는 모습이 대학시절 만난 여자친구와
분위기잡고 펜션을 잡아 하는 섹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후 69를 조금 하다가~
못참겠어서 삽입을 하려는데
잉...? 뭔가 이상합니다
콘돔 끼우고 젤을 안바르고 그냥 넣어버리네요
아하
알고보니 그녀는 물많은 활어녀였습니다
싱싱한게 아주 젤없이도 잘 느끼네요
본인이 위에서 하다가 느꼈는지 반응이 달라집니다
바로 눕혀놓고 몰아치는데 젤을 안발라서 그런가 확실히 더 잘 쪼이고 맛이 좋아요
잠깐 하다가 못참겠어서 탭탭
뒤로 돌아 후 잠시 심호흡을 한 후 뒤치기를 몰아칩니다
하다보니 그녀가 이불을 꼭 쥐고 그냥 신음을 참는 모습이 보입니다
와 이게 연기라면 그녀는 연기의 신이에요
새어나오는 신음과 그녀의 모습, 아래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시각청각촉각이 모두 만족되고
한쪽에 켜진 딸기맛 양키캔들의 향이 후각을 자극하며 혀는 안쓰지만 그녀가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
오감만족 섹스를 했습니다
이후에 정성스레 마무리해주는데 끝까지 잘 앵겨붙어요
무릎에 그녀를 앉혀놓고 섹스 이후에 키스를 하며 후희를 나누는데
일단 반응이 너무 좋고 잘생겼다고 칭찬해주니 두번 좋고
애교 만점 그녀, 재방해야될 것 같습니다
형님들 제가 스파돌이지만 휴게도 가끔 가는데 여기 참 괜찮네요
용인 형님들은 처인구청쪽이니 한번씩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이상 후기를 마치며 다시한번 실장님과 야맵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 읽어주신 형님들도 감사합니다
잘 보셨으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