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똘똘이의 힘을 주체못하고 소개팅 원가권을 연락드렸습니다.
다른곳은 거절하는곳도 잇엇는데 실장님이 바로 승낙해주시고 벨라 만나고 왔네요
서비스도 길게 잘해주고 말하는거 웬만하면 다 맞춰주고 기분좋게 물 빼고 온거같네요 ㅎㅎ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