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대 중반에 키 C컵에 가슴 엣되보이는 얼굴이 영락없는 20대 초반 !
너무 깡마른 몸매보단 살집이 적당히 섞여있는 보기좋은 몸매라
저한테는 딱 좋드라구요 .
그간 너무 굶어서 그런건지 아님 수린이 옷이 너무 야시시해서 그런건지
제 성욕이 보는순간 확 올라옵니다
앉아서 잠깐에 호구조사후 장난도 좀 쳐가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게
수린이 장점중에 하나인듯 하네요 (얘기도 잘하고 잘들어주고 매력적입니다~)
침대에 누우니 샤워마치고 나체로 나온 수린이..
처음보다 보면볼수록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오는게 얼른 하고싶은데 물기를 닦으며 서있는 모습이 미친 짐승모드를 불러일으키네요 ㅎ
딥키스 까진 아닌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내려가면서 기본삼각으로 돌리는데
이날따라 왜이리 흥분이 최고조인지 중간중간 좀 다녀야겠네요 ㅎㅎ
BJ할때 흡입력은 좀 약했는데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하는게 꽤나 흥분있게 만들어 줍니다~
BJ할때 제 얼굴을 보면서 웃어주는 얼굴을 보고있으니 존슨이 너무 터질거같아서
제가 클리만 좀 공략하다 바로 삽입!!
섹반응이 가식적이 아닌 수린이라 오히려 그게 더 맘에들더라구요~ 은은하게 깔리는 신음소리하며
조금씩 틀어지는 골반과 하면할수록 점점 축축해지는 봉지.. 몇번 하지도않았는데 나올거같아서
잽싸게 뒤로 돌려서 엉덩이 두손으로 부여잡고 풀발사 ~
이날 좀 특이한게 있었는데 원래 2번은 체력이 안되서 안하는편인데
수린이랑 한떡하고나서 잠깐 누워있는사이에 또 존슨이 일어납니다 ㅎㅎㅎ
벗은채로 옆에 누워있는 가슴을 보고있으니 한번더 덮치고 싶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