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천 휴게에요.
프로필이 너무 핫해 보여서 예약하고 갔네요.
전화로 예약하고 갔고 새로 들어온 언니를 보여준다고 했어요.
역에서 10분 내로 걸어가면 되는 짧은 거리에 있어 편해요.
건물은 4층 정도 보이는 원룸 건물이에요.
방은 평범했고 안락해 보이네요.
이번 언니 이름은 유틴이라고 해요.
뭔가 외국인 중에서는 민삘나는 언니였어요.
수수해 보이고, 얼굴도 순해 보이네요.
가슴도 적당히 크고 뱃살 없고 피부도 하얀 편에 속하네요.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등에 타투가 있네요.
스타일이 조용하고 나긋한 느낌을 줘요.
프로다운 느낌은 없지만 손결이 상냥하네요.
샤워 다하고 나와서 보니 가슴 밑에 가슴수술 자국이 선명하네요.
수술을 해도 가슴 핏줄이 보이는 게 수술하고 핏줄은 상관없구나 생각했네요.
같이 누웠고 바로 시작 안 하고 연인처럼 누워서 포옹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삼각 애무를 하고, 69 요구하니 바로 대주네요.
똥구멍이 잘 보이는 위치여서 보면서 하니 더 꼴리고, 보지도 볼만했어요.
그러다 제가 밑에 입으로 애무를 했어요.
냄새 없고 잘 받아주지만 조금 아쉬운 거는 신음 소리는 많이 안 내는 편이네요.
그러다가 제가 위에서 박았어요.
좁보에 속해서 아주 찰지네요.
하면서 키스도 했는데 아주 잘 받아주네요.
그러다가 언니가 위로해주네요.
위에서의 허리 움직임이 죽여주네요.
속도도 알맞고, 가슴도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그렇게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하고 잘 쌌어요.
유틴의 장점은 복종을 잘해서 요구를 잘 들어줘요,
키스, 연립 등 하고 싶다고 하면 싫은 표정 없이 바로 대줘요.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내주고, 몸매, 피부도 나쁘지 않고 민삘이 좋았네요.
아쉬운 점은, 신음 소리는 적은 편이고 샤워할 때는 꼼꼼하게 씻어주는 맛은 없지만, 장점이 충분히 커버하네요.
저하고 합이 잘 맞아서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