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백신도 점점 맞고 하면 이제 곧 마스크 벗을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가성비 좋은 강남 휴게텔 하숙집 갔다 왔습니다.
강남역에서 가깝고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됩니다.
이번에 본 매니저는 젤리 매니저입니다.
젤리는 자연산 D컵이라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
오피스텔은 큰 건물이고 정각에 맞춰 들어가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본 젤리는 육덕스러운 몸매를 가졌고 키는 좀 있지만 귀여운 매니저입니다.
또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민삘이 나고 긴 생머리를 가졌습니다.
샤워는 혼자서 하고 나오고 그다음 그녀가 들어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있고 젤리가 위로 와서 가슴을 빨아 주기 시작합니다.
젤리가 몸에 물기를 많이 안 닦고 해서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사까시를 하는데 69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커닐은 안된다고하네요.
그럼 보기만 한다고 하니 자기가 무겁다고 저보고 위로 가라고 하네요.
밑에서 받는 사까시는 처음이라 색달랐습니다.
그렇게 콘돔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시 가슴이 커서 잡고 하는 게 정말 좋습니다.
그러다가 좌상으로 조금 하다가 정자세로 했습니다.
키스도 했는데 혀는 안 쓰고 입술로만 하는데 그래도 부드러웠습니다.
잘 느끼는 편인지 신음소리가 크고 가끔씩 소리도 크게 내는 게 더 꼴리게 만듭니다.
다음 자세로 뒤치기를 하는데 역시 육덕의 떡감은 뒤치기 할 때 죽입니다.
엉덩이도 크고 또 가슴이 밑으로 향해있을 때 잡으면 정말 부드럽더군요.
하다 콘돔이 빠져서 다시 끼고 하는데 시간이 3분 밖에 안 남았다말해주네요.
기본 시간은 30분 주워져서 그렇게 길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다행히도 3분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샤워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젤리는 육덕, 가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강남역 근처라 위치도 좋고 가성비 하나는 최곱니다.
시간이 조금 짧지만 이 가격에 한국인하고 하는 게 장점 아니겠습니까
즐달 했고, 또 가고 싶은 달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