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맵에 올라온 업소들 그냥 여기저기 다녔었는데 오랜만에 원가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문의드렸더니 누구 원하시냐고 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소율 언니 추천받았습니다~

코스는 업그레이드 해서 추가금 내고 D코스로 갔습니다 ㅎㅎ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 후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생긴게 예뻤습니다 ㅎㅎ

한국어는 잘 못하는 것 같았는데 눈 마주치니 계속 웃는데 예뻐서 그냥 좋았습니다 ㅋㅋㅋ

먼저 물 한잔 따라주길래 먹고 샤워하러 가자길래 같이 가는데 또 눈이 마주쳤는데 웃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멈춰 서서 ㅋㅅ를 엄청 했네요 둘이

한 5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샤워부터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니가 얼렁 샤워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는 같이 하는 줄 알았는데 안 들어오길래 혼자 구석구석 씻었는데(사실 혼자 씻는 게 구석구석 잘 씻어서 편해요..)

거의 다 씻을 때 쯤에 갑자기 들어와서 같이 씻었습니다 ㅋㅋㅋ

ㅋㅅ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잘 하기도 하고 ㅎㅎ

샤워 하면서도 계속 하고 씻고 나서도 ㅋㅅ를 한참 했네요

그러다가 저보고 누우라고 하고 언니가 여기저기 공략해줍니다

윗쪽부터 잘 자극해주다가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ㅅ할 때 너무 잘해서 살짝 기대하긴 했었는데 혀를 정말 잘 써요 ㅋㅋㅋㅋ

못 참겠는데 너무 좋아서 참으면서 받았네요 ㅠㅠ

그러고나서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ㄱㅅ도 큰데 되게 말캉말캉한 자연산이라서 전부다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제가 공격에 들어갔는데 앞에서 계속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금방 끝났습니다 ㅠㅠ

하지만 한발 남았으니 이따 다시 해야지 하고 누웠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보통 태국 언니들은 중간에 핸드폰을 많이 봤는데 소율이는 제가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폰을 한번도 안 봤습니다

먼저 안겨서 웃길래 같이 안고 이야기도 조금 하면서 쉬다보니 또 ㅋㅅ를 합니다 ㅋㅋㅋㅋ

ㅋㅅ를 하다가 갑자기 돌아누워서 백허그를 시키길래 ㄱㅅ 만지면서 안아주니까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2차전 준비가 된 것 같아서 또 시작했습니다 ㅎㅎ

아까 짧게 끝났던 것 같아 이번에는 제가 먼저 열심히 공격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진짜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연애하는 느낌 들면서 자세도 몇번 바꿔가면서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열심히 했더니 체력이 딸려서.. 제가 힘들어서 더 못하겠다고 했더니 자세를 바꿔줍니다.

바꿨는데 언니도 진짜로 흥분해서 땀까지 흘리면서 힘 넘치게 하더군요.. 중간중간 ㅋㅅ도 하고

소리도 점점 커지는데 진짜 복도에서 다 들릴 것 같아서 조금 민망할 정도기도 했어요 ㅋㅋㅋ 좋았지만

그렇게 계속 강하게 달리던 2차전도 결국 언니한테 지고 끝났습니다..

안고 얘기 조금 하다가 언니가 시계 보더니 샤워하러 갈까? 해서 가자고 했는데

잠깐 생각하더니 한 10분 더 있다가 샤워하러 가도 시간 맞을 거 같다고 하면서 다시 안길래

또 안고 ㅋㅅ하고 그러면서 예뻐해주다가 샤워하러 갔습니다 ㅋㅋㅋ

정말 연애하는 것 같이 좋았고 다 너무 좋았습니다~!

빰빰 되게 여러번 갔었는데 역대급인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 언니 접견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언니 다른 데 못 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