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계자님과 봐봐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일단,
사탕님 찐으로 초자티가 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먼가 익숙하지 않아요.
이 재미가 있네요.
두번째로,
먼가 친절한데 스킬이 능숙하지 않아요.
가짜 친절이 아닌 착해서 기분이 편안하더라구요.
땍뜨도 많이 않해봐봐서
되게 민감하고 어떻게는 요청하면 다 받아줍니다.
키워먹는 재미 좋아하시는 분 추천입니다.
외모나나성격 그리고 친절힘은 합격!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농익음이 없어서
이런 서비스를 좋아하시면 pass.
샤워도 어떻게 해주는 지 몰라서
제가 먼저 씻고 사탕님이 나중에 씻었어요.
오랄도 너무 오래 해줘서 그만 하라고 했구요.
콘돔 끼고 붕가붕가할때도 부끄럼 많이 타더라구요.
성격은 귀염귀염하고 친절해서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신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