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사용하게 해주신, 야맵과 라인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7월 6일 이른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퀄리티가 있어서 내심 기대했습니다.
결론, 대박입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색기면 색기
기술이면 기술 머하나 빠지지 않네요.
키 크고 늘씬하며 색기 있고 떡감 좋으니
저는 제대로 즐겼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음기 채울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썰을 자세히 풀어 볼께요.
입장하니 이쁘장한 베트남 아가씨가 있네요.
한국 말로 잘하고
편안하게 해주고
담배나 문신은 no no
그러니 더욱더 매력 뿜뿜.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저는 샤워 BJ가 없던 것이
간단하게 씻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침대에서 애무 해주는데....
으악.....
게다가 좁보네요.
콘돔 장착하고 움직이는데....
으악....
이 아가씨 섹스 머신입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몸이 서서이 녹는 것이 보이네요.
서서히 부드럽게
혜빈 매니져 몸을 달굽니다.
필을 조금씩 받으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깊이 넣어주면서 속도나 강도를 높입니다.
정자세만 했는데 깊이 천천히 하면서 강도를 높이니까
자지러 집니다.
키스하다가
제 어깨를 쪽쪽 빨더니 키스마크 만들었네요.
이제는 혜빈이 몸이 제 우유를 받아드릴 때가 되어서
빠르고 강하게 움직입니다.
발싸하고 뒷처리 해주면서 먼저 샤워하러 갑니다.
전 여운이 있어서 침대에 누우니
샤워하고 와서 안기네요.
여러가지로 제대로 즐긴 시간이엿습니다.
추천 별 다섯개 입니다.
그럼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