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서울휴게텔 [강남 휴게하숙집 [소미] 귀여우면서도 백치미가 보이는 소미씨와의 만남
① 방문일시: 07월 05일(월) 오후 8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휴게 하숙집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소미
먼저 07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강남 휴게 하숙집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후에 조금 한가할때, 갑자기 땡겨, 업소에 먼저 문의해 보았습니다. 사용 오늘 가용하다 하여, 구입후
퇴근후 바로 달리러 갔습니다.
위치는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4분거리입니다.
실장님이 애기한 곳에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바로 그 앞 오피스텔입니다.
8시에 들어가니, 아가씨도 조금전에 출근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여...
아가씨 첫인상은 백치미가 있으면서, 귀여우면서 섹시하였습니다. 저한테 자꾸 귀엽다. 섹시하다 하는데..
립서비스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할때.. 조금 백치미가 느껴졌어여....
물 한잔 주는거 먼저 마시고, 샤워하러 샤워실 들어갔구여.. 샤워하고 나온 다음 침대에 앉아있었습니다.
아가씨는 저에게 침대에 똑바로 누우라고 하네여....
침대에 똑바로 누우니, 먼저 왼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다가. 오른쪽 젖꼭지.. 그러다가.. 사까시 하고...
저한테 다시 뒤로 누우라고 하네여.. 안마에서 하는 것처럼. 뒷판도 혀로 키스를 계속 해주네여...ㅎㅎ
그러다가. 다시 똑바로 누웠구여. 사까시를 열심히 해줍니다. 목까시도 하면서여...
그러다가 여상자세로 콘돔 끼우고, 바로 밖아대기 시작합니다. 아가씨 저한테 귀엽다고 자꾸 그러는데..
곰돌이 푸우가 생각난건지..ㅎㅎ
여상자세로 열심히 하면서.. 아가씨 신음소리 계속 내는데..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다가.. 저는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가슴 좀 빨고 밖아대기 시작했구여...
소미씨가. 저한테 오빠 많이 밖아줘 하는데..., 색기가.. 그냥... 죽여주더라구여..
열심히 밖아도 나올 생각을 안해서. 뒷치기 자세로 자세 바꿔서 열심히 밖아대다 보니..
나올꺼 같아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싼후 힘들어서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다시 샤워했구여 .다음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소미씬 저한테 다음에 오면 샤워실가서 같이 샤워하고 씻겨준다 하더군여..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소미씨 외모는10점 만점에 7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가슴 B) 참젖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 미소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저한테 단골이 되어서 많이 밖아달라고 하는데...ㅎㅎ, 생각중입니다. 업소 아가씬 2번보면 진짜 많이 보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