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월 28일(월) 오후 7시 1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소개팅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비키

먼저 06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부천 소개팅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퇴근시간 다 되어쓴데, 갑자기 땡겨, 쿠폰 구입후 부천 휴게텔로 달리러 갔습니다. 

위치는 1호선 송내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실장님이 애기한 곳에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바로 그  앞 오피스텔입니다. 

7시 30분에 들어가니, 쫙 달라붙는 속옷 같은 옷 입은 처자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여. 

아가씨 첫인상은 섹시하면서도, 웃는 모습이 진짜 예쁘더라구여... ㅎㅎ

태국어로 인사좀 나누고, 같이 샤워하러 샤워실로 들어갔구여. 아가씨는 태국 이산쪽이더라구여.

그래서 더 말이 좀 통했던거 같아여.., 이산쪽 쓰는말 좀 하면서여... 

샤워실에서 제 몸을 꺠끗히 씻겨주네여. 그리고 나서 수건으로 제 몸을 닦아줍니다. 다 닦았을때쯤

입을 가글 하더니, 사까시를 해주네여... 와우 죽여줍니다. 가글하고 사까시 해줘서 그런지 시원하기도 하구여.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먼저 딥키스를 시도합니다. ㅎㅎ, 그래서 전 딥키스 받아주면서 열심히 혀가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른쪽 젖꼭지 빨기 시작하다가, 다시 왼쪽 젖꼭지 빨기 시작했구여. 

다시 사까시를 시전하는데...와우 죽여줍니다. 열심히 빨아주면서 목까시..전 69하자고 한후

열심히 빨아줬구여 그렇게 한참을 서로꺼를 빨아주다가, 전 정자세로 자세 바꾼후 비키씨 꽃잎을 아주 열심히 탐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제가 누웠구여, 비키씨는 여상자세를 취하면서 뒷치기 자세로 눕네여... 그러면서 위에서

밖아대는데.. 아 ... 조루인생인가여.. 금방 쌀거 같네여..ㅜㅜ, 그렇지만 불굴의 의지로 참아냈구여.

다시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음.. 열심히 뒷치기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싼후 힘들어서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다시 샤워했구여 .다음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비키씨 외모는10점 만점에 9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가슴 D) 의젖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 비키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