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위치도 가깝고 좋구요

오후 6시쯤 갔는데 3분정도 계시더라구요 인기가 많습니다.

실내는 마포와 비슷하게 딱 알맞는? 넓지는 않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목소리가 좀 무서우셨는데 입장하고 과정중에서는

착하시고 잘 응대해주셔서 이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마사지는 오랜만에 찜질마사지를 받으니 완전 좋네요

마사지하시는분도 유두리있으시고 제가 말한 부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고 이야기도 편하게 해주셔서

근래에 갔던 마사지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매니저님은 거짓말안하고 제가 안마에서 봤던분들중에서는

가장 예뻣습니다. 진짜 농담안하구요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마른스타일이신데

뱃살도 없고 몸매가 너무 좋으시네요

좀 먼데 미팅있을 때 한번 더 올 것 같아요 정말 이뻐서 놀랐네요

무료권이라 지명없이 갔구요 

서비스부분은 제가 서툴러서 그런가 서로서로 서툰게 있었는데          성격이나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착하시고 좋았습니다.

못물어보고나와서 문자로 물어볼정도였구요.. 나영매니저님이라고 합니다.

사실 다른거 다 필요없잖아요

만약 가시더라도 착하시고 예쁜분이니

예의있고 매너좋게 하시면 서로서로 즐거운 시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곳 중 탑3안에 듭니다

후회안하고 좋았습니다. 강추

매니저님 별점 ☆☆☆☆☆

마사지사님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