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맴 관리자 분들과 사계절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면서 후기 올립니다. 

무료권를 구매하고 

빠르게 경험 후에 후기를 올리고 싶었으나 

업장 사정으로 무료권를 사용 못하다 

오늘 급으로 땡겨서 다시 연락드리니 

실장님께서 뉴페이스로 소개를 시켜 주셨습니다.

오늘 뉴페의 이름은 정연 ?? 인가 ? 곧 프로필 업뎃 예정이라고 하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니저 

외모 : 5/4

몸매 : 5/4

서비스 : 5/4

그동안 사계절 다니면서 외모는 최상의 매니저 같습니다. 

첫 인상은 잠시 한국 매니저인가 ?? 그 정도로 태국 스타일 없었어요 

몸매는 건강한 몸매 ~~ 흐믓 좋아요 

실장님께 방을 배정 받고 

매니저님과 첫 인사를 하고 일단 외모에 살짝 심쿵 했어요 

그리고 "오빠 샤워 ??" 하고 

골고루 몸을 씻겨 줌니다,  아쉬운건  BJ 없어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메니저가 "오빠 스타트 ??" 라는 맨트와 

삼각 애무가 들어갑니다. 

매니저의 저의 소중이를 잘 BJ 해줄때 69가 땡겨서 

바로 동굴 탐색을 했죠 ~~ 참 아쉬운건 좀 더 재가 잘해주지 못하는 점이 아쉽고 다 최상입니다. 

BJ 가 지루해질때쯤 고무장갑을 끼고 삽입했어요 

처음 자세는 여성 상의로 시작해서 밑에서 적응이 될때쯤 

제가 위로 올라 갔습니다. 

키스를 시도 해볼려고 하니 제가 흡연자라 냄새가 난다고 살짝 피하네요 ...... 

뭐 이쁘니깐 그리고 흡연은 나쁜거죠 

그 뒤로 몇번 흔들다, 바로 사정을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PS 흡연 안하시는 분들은 더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흡연 자들도 후회 없을꺼에요 그동안 푸잉들 많이 봣는데  외모 이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