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안내받은곳으로가서 노크를하니
잠시 후 예주가 문을열어주네요.쇼파로 가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어색함도 없이 눈을 맞춰가며
정말 이야기도 잘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정말예쁘네여~
이야기를 어느정도 나누다 제 동생이 계속 신호를 주네요ㅎ
예주에게 바로 하자고햇더니 뭐가 그리급하냐며ㅎㅎ.
샤워서비스는 따로없었고 각자 샤워를 햇습니다.
와~몸매가 끝장나네요 비율도 좋고 슴가도 죽여줍니다..
침대에 누워 BJ를 받고 제가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봉지 공략 후 위쪽 가슴으로 올라갓는데
와~~대박~진짜 대박입니다.
꼭찌모양이 예술...예술 그 자체입니다...엄청 이쁘네요.직접 보셔야됩니다~ㅋㅋ
본격적으로 노콘 정자세로 삽입을 하니 신음도 딱 적당하니 좋네요..
정자세에서 뒷치기 자세변경하다가 나올거같아 강강강으로
마무리해버렷네요 ㅠ
더하고싶엇는데 아쉽네요 ㅎㅎㅎ
다시보고 싶은 언니네요 다음에 다시온다하고 나욌네요
아~문신이잇긴햇는데 저는 그런거안따져서 문제없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