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 사용을 허락해 주신, 야맵과 타이레놀 사장님 감사합니다.
실물은 100% 동일하구요.
제가 가장 크게 느겼던 부분은
1. 친절하다.
2. 서비스 쥑인다.
3. 편안하다.
일부러 친한척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좋네요.
샤워 서비스
침대위의 뒷판 앞판 애무 서비스
그리고 땍뜨후에 친절함
적어도 편안한 즐달은 보장됩니다.
그럼 구체적 후기!
7/13(화) 오후 5시30분경 퇴근하고 입실했습니다.
샤워하는데 열심히 딲아주고 샤워 오랄도 저엉말 친절하게 해줍니다.
샤워 후에 뒤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뒷판 똥까시부터
앞판 구석구석 애무까지 착해요. 그냥 착해요.
특히 뒷판 가슴 애무 ....그냥 좋아요.
그리고 콘돔끼고 땍뜨 시작.
여 상위로 그만 하라고 하기전까지 해줍니다.
진짜 착해요. 떡감도 좋고.
불평이나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러니 만족을 않할 수 있겠습니까? 형님들!
나름 열심히 즐기는 와중에도 절대 싫은 내색없습니다.
와우 하녀 마인드 컨셉이 아니라 그냥 착한 아이같아요.
아참 처음에는 문신 때문에 쫄았는데
그냥 문신을 좋아하는 매니져 네요.
땍뜨하고도 그냥 꺼지라는 매니져도 많은데
친절하게 대해줘서
저는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땍뜨 후에 간단하게 샤워하고
즐달하며 퇴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