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맵 들어와서 프로필쭉 봐보고
여기 저기 업소 탐방하다가
이벤트 쿠폰은 뭐 있나보는데
예전 몇번갔던 디저트 휴게텔 쿠폰이 보이더군요
쿠폰도 있겠다 한번 달리고자
쿠폰 구입하고 시간될때 업소에 연락해봅니다
마침 며칠전 뉴페인 하니가 새로들어왔고
+2 길래 궁금했는데 아다리가 맞아서 볼수 있었네요
예약하고 위치 안내받고
주소로 고고씽~
업소에 연락드리니 호수 안내받고
시간 맞춰서 입장~
노크하니 하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면서 보는 하니는
프로필 대로 늘씬하고 키가 큰편인 매니저였고
쇼파에 앉아서 얼굴 보는데
+2 답게 좋았고 눈이 큰 매니저네용 ㅎㅎ
30분코스라 짧게 처음 만난 토크하고
씻으러 고고씽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하니가 탈의하고
같이 침대로 ㅎㅎ
하니부터 애무 들어오는데
오호.. 어린데도 기분좋게 애무를 잘하네요
부드럽게 bj도 이빨 안닿게 쭉쭉 빨아주고..
입으로만으로 살짝 반응이 오더라고요
약간 진정시키고자
하니를 눕혀놓고 저도 역립해봅니다
가슴부터 밑에까지 빨아보는데
반응 괜찮고 왁싱은 안됬지만 털은 많지 않아서
빠는데 불편한건 없었네요 ㅎㅎ
열심히 빨아주니 하니도 달아오르길래
슬슬 콘끼고 메인 타임 하니 보지 속으로 진입해봅니다
쪼임 괜찮고 보지도 쫀쫀해서 즐겁게 피스톤질 하다
사정감 몰려오기에 후배위로 자세 전환시키고
팍팍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 달림이었고 30분 코스라 빠르게 샤워후
바이바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