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강남 히트스파
장소: 강남역
관리사: 송쌤
아가씨: 규리
다들 코로나로 고생하실 거 같은데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마사지를 받으려는 기대감으로 갔습니다.
텔레그램으로 문의했고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장소로 가서 연락하면 지하로 안내 받습니다.
들어가면 열 체크 하고 쿠폰 인증하고 키 받고 샤워실로 안내 됩니다.
라커룸은 정말 깔끔합니다. 좁지 않고, 정리 정돈 잘 돼있네요.
조명도 밝고 샤워실도 넉넉하니 샤워하기 편하네요.
그렇게 가운 입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들어오신 송쌤은 호감 있는 인상이네요.
에너지도 좋고 성격도 시원해서 살갑게 해주어서 말도 재밌게 했네요.
몸은 날씬한 편인데 마사지 실력 상급입니다. 압하고 스킬도 만족스럽게해주네요.
목을 신경 써 주셨는데 만져 보시고 뭉쳐 있다고 집중적으로 해주네요.
말을 걸어도 잘 들어주고 물어보는 것도 잘 답해 주어서 좋았네요.
또 스파에 별미라 할수 있는 찜도 시원하게 받고 코로나라 팩은 못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도 정성 있게 잘 받았습니다.
별로 기대 안 했는데 교대해서 들어온 아가씨도 좋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외모도 좋고 또 정말 상냥 하기까지 하네요.
옷을 벗고 보아도 뱃살 안 나오고 정말 떡감 좋은 몸을 가졌어요.
애무는 기본 삼각 애무를 해주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입으로 쪽쪽 빨아주니 더 흥분되네요.
그러다 요구 안 했는데 69 자세로 바꿔서 계속 빨아줍니다.
보지를 만질 순 없서 보기만 했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확실하네요.
그렇게 콘돔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흔드니 흔들리는 가슴 하며 신음도 좋고 떡감 좋습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꾸고 위에서 꽂았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나서 바로 같이 간단하게 샤워하면서 배려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은 매력이 있어요.
보지도 좁은지 쪼임도 좋았고, 또 나이가 비교적 적은 거 같아 맛났네요.
마무리하고 나오니 안내 해주는 직원이 어떻게 그렇게 친절하고 살갑던지.
라면 한 그릇 할 건지 먼저 물어봐 주어서 짜파게티 뚝딱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 스럽게 달렸어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마사지는 시원하고 아가씨도 확실하고.
꾀나 규모가 있는 스파라 그런지 믿고 가도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