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지원해주신 블루스파와 야맵께 감사드립니다^^
스파는 처음 가보는 거라서조금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되더군요~
실장님 젠틀한 목소리로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코스는 B코스로 진행,
예약제가 아닌 온 순서대로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외간은 일반 사우나로 돼있고, 들어가니 시설은 깔끔하고,
직원도 싹싹하게 안내해주는게걱정 안해도 됐었네요.
락커키를 받고 샤워실 갔는데칫솔, 샴푸, 바디워시가 잘 정렬 돼 있고 웬만한 사우나비해 깔끔했어요.
그렇게 가운을 입고 나오니그 싹싹한 직원이 안내해 주네요.
낮에 가서 사우나에는 한명도 없고, 휴게실에 3명 정도가 먹고 있거나 쉬고 있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 거 없이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받는 방도 깔끔하고기다리니까 마사지 해 주는 분이 왔어요.
‘가운 주세요’ 해서 위 가운 주고 잘 몰라서 ‘바지도 벗나요’ 하는데 안 벗는 거라고 해서 좀 창피 했어요 ㅋ
그렇게 엎드리고 정성스러운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말도 조근조근 잘 해주시는게 마음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는 게 느꼈어요.
그리고 나서 하이라이트의시작이었어요.
천장 보고 누우라고 해서눕고 수건을 바지 위에 깔고 바지를 벗기더라고요.
그렇게 다리를 올리세요하고 마사지사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제 다리 밑으로 무릎을 넣고 제 다리를 그녀 허벅지 위에 놓았어요.
제 다리로 그녀의 허리를감싸 않은 상태가 됬죠.
제가 나체고 여자가 옷입고 있는 상황이 묘하게 흥분되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오일 바르고살살 제 소중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느낌도 느낌이지만 정신적으로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되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마사지라고생각한게 오일을 발라서 소중이를 ‘쩍쩍’ 소리가 나게 흔들어주는데손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 ‘쩍쩍’ 소리가 오히려 더 야하더라고요.
거기다 불알 바로 밑에도 꾹꾹 눌러주는데 뭔가 약간 정복당한 느낌이 들면서 흥분되는게, 내가 왜 이걸 진작에 안 갔을까 생각했네요.
아쉽게도 소중이 마사지는빨리 끝났고 다음 매니저와 바통 터치를 하더라고요.
들어온 매니저는 완전 살갑게붙임성이 만랩이네요.
저같이 부그부끄 한 사람에게는조금 무섭긴 했는데 칭찬도 막 해주고 리드를 아주 능숙하게 해주네요.
몸매는 탱탱하고 외모도약간 성형 느낌이 있지만 예뻤어요.
매니저가 제 꼭지 애무를시작으로 사까시 해주기 전에 오일을 듬뿍 발라서 메끌메끌한 상태로 해주는데 새롭더군요.
그렇게 콘돔을 끼고, 자기 보지가 짧고 제께 좀 길다고 해서 제가 위에서 하기로 했어요.
역시 쪼임도 좋고, 신음도 계속 내주고, 가슴 촉감도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하다가 기승위로하다가 제가 지루끼 때문에 잘 안 되더라고요.
근데 그녀 특유의 붙임성으로그런 사람 많다고 하면서 꼭지 애무와 손으로 흔들어주니까 바로 배출했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옷 입고, 그녀가 또 제 손을 잡고 입구까지 안내해줘서 기분이 매우좋았어요.
그렇게 나오니까 배도 고프고해서 백반 한 끼 뚝딱 해치우고, 수면 시설에서 잠도 자고, 탕에서몸도 풀고, 잘 쉬다가 나왔네요.
블루 스파는 정말 힐링은확실히 책임져 주네요.
시설과 떡도 좋지만, 전신 마사지와 소중히 마사지가 무엇 보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정말 일석이조, 일석삼조에 달림이었어요.
매우 추천해 드리고 저도무조건 재방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