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도쿄센슈얼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언제 무료권 가능한지 전화를 걸어 여쭤보니 오늘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2시간 후로 예약을 하고 알려주신 주소로 찾아갔습니다. 발렛을 해주시네요.

입장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시스템을 설명 듣고 추천해주시는 매니저를 만나기로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클럽라운지에서 두명의 서브걸이 꼭지를 핥아주고 담당 매니저가 비제이를 해주다 콘을 끼우고 맛보기로 짧게 후배위를 한 후 담당 매니저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서인이라고 하네요.

서인이는 여름휴가를 갔다온 것 같이 태닝된 피부에 키는 160 정도 느낌이고 아담한 몸이네요.

전담을 피고 왁싱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한잔 마시며 옵션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얘기하고 물다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워 뒤와 앞을 물다이를 받고 나왔습니다. 손에 오일을 발라 몸을 씻겨주듯이 문지르고 올라타서 몸을 비비는 정도로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다시 매니저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누워 똥까시를 시작으로 삼각애무를 하고 콘을 끼워주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여상을 하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마무리를 했습니다.

서인이는 빠는 힘은 약한데 쪼이는 힘은 좋네요.

누워서 좀 얘기하다 벨이 울려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도쿄센슈얼은 클럽식이고 건마로 홍보하고 있으나 물다이가 간소하고 역립이 안되는 것 빼고는 안마 같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