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업무출장이 있어 출장업무를 일찍 마치고 원가권 사용을 위해 이동하며 전화드린 후 도착, 입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쿠폰을 확인 및 대금을 지불하고 안내에 따라 탈의 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 가운을 입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마사지]
룸에 입장하여 잠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미시타입 관리사님으로 몸매나 얼굴 모두 빠지지 않으십니다.
마사지 진행 중 호칭을 여쭤보니 오샘이라고 하는데 마사지 압은 제게 적당한 압이었습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등판으로 내려가며 팔꿈치로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진행하다가 잠시 나갔다 들어오더니 찜질을 진행하는데, 뜨끈뜨끈한 찜 타올이 몸을 완전히 덮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찜 타올을 올리고 나서 등판에 올라서 발로 마사지를 시전해 주시는데, 이보다 더 시원한게 없습니다.
찜 타올의 온도가 떨어지니 타올을 치우고 돌아 누우라고 한 뒤 뜨거운 찜수건을 배에 올려 놓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젤을 듬뿍 바른 후 손가락으로 사타구니 전립선 쪽을 시작으로 지압을 하다가 하단부를 손가락으로 훑으며 끝단까지 자극합니다.
간간히 귀두를 살살 돌리며 자극하는데, 전립선 마사지 스킬도 좋은 관리사님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뒤 젤 마무리 중 매니저님 입장하며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시라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연애]
이름을 물으니 한나라고 합니다.
키는 160정도의 아담한 사이즈로 보여집니다.
한나 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오시더니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를 끝내고 존슨에 CD를 장착, 위에서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상 자세로 한참을 움직이던 중 힘들었는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자 하네요.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며 누워 있는 지효의 가슴을 주무르며 달리다 신호가 오기에 후배위 자세를 요구하고 피치를 올려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를 마친 후 샤워서비스를 받고나서 실사 촬영을 한 뒤 퇴실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