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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늘씬한 모델핏 고양이상의 지민이 재방문 후기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6.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라운안마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울에서 볼일 보고 에매한 시간 전에 만났던 지민이가 생각이 나서 바로 크라운 안마로~~

도착해서 차를 발렛 해 주시는 분께 맡기고 입실해서 실장님과 가볍게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스타일 미팅 시 전에 봤던 지민이로 해 달라고 하니 지명비가 있다고 해서 계산하고 안내에 받아 샤워실에서 탈의를 하고 샤워 후 나와 대기실에서 직원분이 주는 음료수 마시면서 잠깐 대기를 했습니다.

잠깐 동안 대기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지민이의 방으로~~

방에 들어가니 지민이도 알아봐주고 먼저 안아 주며 인사하네요.

인사 후 침대에 앉아서 잠깐의 담탐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서 가운을 벗고 탈의를 하니 지민이도 탈의를 하려고 일어납니다.

핏이 선명한 원피스를 입고 있길래 원피스를 직접 벗겨봅니다.

원피스를 벗기고 지민이의 팬티를 내리니 왁싱한 지민이의 봉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의 나신을 보니 서서히 흥분이 되자 바로 지민이를 눕히고 도톰한 지민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니 지민이의 혀가 훅하고 들어오면서 키스를 해 주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와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서 지민이의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도톰한 꼭지를 입에 물어봅니다.

양쪽 꼭지를 쪽쪽 빨아주니 지민이의 입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도톰한 지민이의 봉지에 입을 대 봅니다.

지민이의 클리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봉지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지민이의 봉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니 서서히 안쪽에서 촉촉히 젖어 나옵니다. 

지민이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반응을 합니다.


그렇게 지민이 애무를 해 주고 포지션을 바꿔 내가 누우니 지민이도 애인 대하듯이 가슴과 똘똘이를 정성스레 빨아주며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의 정성스런 애무를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보고 있으니 흥분도가 더욱 올라 갑니다.

그렇게 보다가 지민이에게 69를 요청하니 똘똘이를 입에 문체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눈 앞에 다시 지민이의 봉지를 보고 있으니 바로 입에 대고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소중이를 탐하곤 지민이가 똘똘이에 콘을 장착시킵니다

지민이를 눕히고 바로 정상위로 똘똘이를 지민이의 봉지속으로 밀어 넣어 봅니다.


따듯한 지민이의 봉지속에서 똘똘이가 움직이니 다시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지민이와 키스를 하고 꼭 안고서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좀 처럼 올라오지 않아 체위를 후배위로 바꾸고 박아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남는 시간 지민이랑 조물조물 만지고 있다가 지민이를 눕히고 마사지 좀 해줬네요.

시원하다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에 맞춰 놀다가 퇴실해서 점심시간이라 출출해서 라면 요청해서 한 그릇 하고 일보러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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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벨 피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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