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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탱탱한 엉덩이의 앨리스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6.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앨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XX시간대 가능한 매니져를 문의 드리니 앨리스 된다고 하셔서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대략 30분정도 기다린 후에 입실했네요.)

기다림 끝에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아담한 사이즈의 앨리스가 브라탑에 팬티 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잠깐 쇼파에 앉아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고 탈의를 하니 앨리스도 탈의를 하고서 샤워실로 안내해 줍니다.

전에 한 번 봐서 그런지 조금더 애인같은 모드로 대해줍니다.

치카치카를 하는 중에도 앨리스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똘똘이를 비비면서 빽허그도 해 봅니다.

자연스레 양치가 끝날때쯤 똘똘이는 고개를 치켜 들고 있습니다.

그 상태로 앨리스의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앨리스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옆에 안기면서 눕습니다.

옆에 누워 있는 앨리스를 먼저 애무를 해 봅니다.

작은 가슴에 박혀있는 포도알 같은 꼭질 살살 빨아주며 유륜의 돌기도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 하고선 배꼽 피어싱을 지나 가랑이를 벌리니 앨리스의 봉지가 눈에 들어 옵니다.

깔끔한 봉지를 벌리고 클리를 혀로 애무해 주니 앨리스의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앨리스의 봉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앨리스의 신음소리가 입에서 세어 나옵니다.

이제 포지션을 바꿔 앨리스가 가슴부터 시작하여 BJ를 해 줍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애무해 주는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작은 입속에 똘똘이를 물고 BJ를 정성스레 하는 모습을 보다가 69로 자세를 잡고 서로의 소중한 곳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고선 촉촉하 앨리스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앨리스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입니다.

꼭 끌어앉고 키스도 하고 가슴에 꼭지도 빨아주면서 스피드를 점점 올리기 시작하니 사정감이 서서히 밀려옵니다.

밀려오는 사정감에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 둘이 샤워를 하고서 HJ을 해야 하지만 그냥 패스하고 남는시간 침대에 누워서 앨리스와 조물조물 하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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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난123댓글2024-06-26 14:58:01수정삭제
저두 자주봅니다ㅎ
유희조아댓글2024-06-26 16:14:43수정삭제
@꼬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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