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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베테랑 현관리사, 떡감과 사운드가 좋았던 하트
하라오빠


송파 모카스파에 방문하였음

주차장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직원분 한분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입구쪽으로 안내해주셨음

실장님과 미팅후에 방으로 안내받아 옷을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씻고 나와서

인터폰으로 샤워다했다고 말씀드린후 마사지 다이에 누워있었음

2분정도 지나자 마사지사인 현관리사님이 들어왔음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순으로 마사지를 내려가시는데 손이 어찌나 포근하신지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떨고있었는데 어느새 잠들었음

따끈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스팀타월 중이었음

마사지와 스팀타월이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여자들이 가슴 모으는것마냥

내 불알 안쪽까지 혈액을 끌어모아서 존슨에다가 몰아주는 느낌이었음

피가 몰리니 빠빳해져가는데 그때 노크소리가 들림

관리사님 퇴실하고 하트매니저가 들어왔음

민삘 스타일의 몸매 좋고 목소리가 섹시했음

하트매니저가 다가오더니 본인 옷을 풀어달라며 머리를 쓸어올리면서 등을 돌리는데

여자 머리 들어올리는게 왜이렇게 섹시한지 모르겠음

지퍼만 내렸을뿐인데 벌써 불끈불끈해지고 있었음

누워있으니 하트 매니저가 내 존슨을 덮고있는 수건을 들추더니

바로 존슨부터 맛있게 빨아주었음

입에 빨아들일때는 부드럽게 넣었다가 존슨을 뺄때는 입술을 오므려서 쾌감을 느끼게 해줌

이미 풀발기 상태라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감

위에서 여성상위 자세로 넣어주는데

내려찍을때와 올릴때 템포를 전부 다르게 해서

기분이 좋았다가 감질났다가 아주 미치게 만듬

한참 여상위로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미친듯이 박아주었음

탄력있는 몸매라 떡감이 지렸음

발사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바꿔서 박는데 

하트매니저가 "아~! 좋아~! 안에다 싸줘~!"

장갑을 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저 문장만으로 그냥 바로 사정감이 몰려옴

저런 사운드도 무시못하겠음

참지못하고 바로 발사후 박은상태로 움찔대고 있으니 

"하아~ 좋았다 만족했어!"

라며 본인이 즐거웠다는듯이 얘기해줌

남은 시간 조금 대화 나눴는데 차도녀처럼 생겼는데 말 엄청 순딩순딩하게 잘함

매니저 먼저 내보내고 샤워 한번더 한후 나도 퇴실함

요즘 날씨가 요상해서 감기가 걸렸는데 3일동안 개고생하다가 후기를 이제 쓰네요

야맵과 모카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즐달하고갑니다




추천 1
1레벨 송파송파 - 모카스파

송파-모카스파실장댓글2024-11-14 16:00:42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모카스파 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만족하실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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