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 분과 휴게하숙집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업장 소개 ]
18일 오후시간에 방문을 했습니다.
강남 역삼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네요...
자차로 방문을 했는데.. 오피스텔이고요..
아파트 마냥 실 거주자 분들과 엘베에서 만나 쬐금 뻘쭘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준비하고 연락주시겠다고..
안내를 받고 입장하게 됩니다...
[서비스]
무료권 후기를 보고 똑같은 하나씨를 예약했습니다.
다른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겠지만..
제 기준은 키크신 분, 룸삘을 그닥 원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을 좋아하거든요..
하나씨를 만나보게 됩니다.
딱 실물 그대로시네요..
적당한 키, 그리고 룸삘 전혀 없는 약간 통통?한 육덕스타일..
하지만 그냥 귀여운 머리 긴 여동생 같습니다..
쇼파에 앉아 이바구를 떨어보는데..
코로나 얘기며, ㄴㅋ, ㅈㅆ 얘기 등등..
너무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시고, 서글서글 하시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하나씨가 샤워를 마치고
제 위로 올라가시더니 삼각애무를 시전하시네요..
뭐랄까 전문?삘은 아닌데, 느낌도 좋고 열심히 하십니다..
제 동생을 추릅할 때는 어우.. 환장하겠네요..
그리고 삽입..
하나씨는 약간 아랫쪽에 있더라구요...
위치가 조금 남다르다 해야 하나..
그런데 아주 좁고 울퉁불퉁한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예요..
게다가 약간 통통해서인지 가슴이 끝내줍니다..
잡는 느낌도 너무 좋고 감촉이 쥑이더라구요..
여상으로 몇 번 안했는데..
어우.. 사정감이 와서 정자세로 시전해 봅니다..
이것 역시 몇 번 못버티고 강렬하게 전사..
황급한 조루가 되어버려 민망했습니다.
그러만도 한게.. 저 좁고 긴 터널은 쉽게 건널 수 있는 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글서글하니 말도 잘 받아주고 업장에 있지 않은 민간인 분위기라
그리고 그런 분위기의 분이 게다가 명기라
황홀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한참 생각이 나더라구요..
막히는 강남이지만 하나씨는 또 보고 싶네요..
덕분에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