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하숙집 다녀왔습니다.
전화해 예약하고 시간 맞게 가면 됩니다.
약속 시간에 전화로 호수 알려주고 들어갔습니다.
강남이라 역시 건물 크고 안도 넓고 깔끔하네요.
문을 열어준 하나 매니저,
키는 크지 않고 염색한 긴 머리에 일반인 느낌 나는 매니저입니다.
외모는 세련미보다는 좀 귀염 하면서 약간에 청순 느낌이 납니다.
몸매는 육덕에 가깝고 가슴은 정말 큽니다.
먼저 물 한잔 마시고 각자 샤워하고 시작합니다.
벗은 그녀는 떡감 있게 생긴 육덕스러운 몸매고 약간 흠은 뱃살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상냥하고 고분고분 한게 좋습니다.
음악 볼륨을 높이고 침대에 눕고 시작합니다.
젓꼭지 애무를 맛깔나게 해주고 사까시도 잘 해줍니다.
그러다가 컨덤을 끼워주고 루브로 문질문질 한 다음 여상으로 삽입합니다.
하나의 가슴을 실컷 만지며 했습니다.
가슴 좋아하신 분이라면 정말 강추입니다.
그러다가 키스 해달라 하니 키스도 찐하게 잘 해줍니다.
키스 정말 부드럽고 또 생각보다 길게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밖구고 제가 위에서 넣었습니다.
그녀는 박히는 내내 눈을 감고 느끼는데 귀여웠습니다.
또 가슴이 흔들거리는 것도 시각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알람이 울려서 속도 좀 올려 마무리했습니다.
무료권은 시간이 좀 짧아 아쉬웠습니다.
하숙집 즐달했고, 건물 쾌적하고 실장님 안내도 좋았습니다.
하나는 마인드가 순종적이고 상냥해서 좋았습니다.
떡스러운 몸매와 가슴 또한 맛납니다.
매우 즐달했고 다음에 또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