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11일(월) 오후 8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봐봐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체리
먼저 10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수원 봐봐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월요일 집에서 계속 쉬다가, 쿠폰이나 구입해서 달릴까 해서 구입했었구여. 수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업소 위치는 수원시청 전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오피형이구여, 오피로 올라가니 슬립가운만 입은 키 크고 아가씨가 맞이해주네여. 전 이미 낸시씨로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태국어로 인사하면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낸시라고 하더라구여. 샤워 애기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구여.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아무런...것도 안하고 애무없이. 그냥 삽입하려하네요..ㅜㅜ
갑자기 미안하고 하면서. 돈을 환불해주면서 미안하다 하네요..ㅜㅜ, 그래서 다시 업소 실장님께 연락하니..
다른 아가씨로 바꿔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습진때문에 그런거 같더라구요... ㅜㅜ
다시 다른 아가씨 만나러 다른 오피홋수로 들어갔습니다.
속옷만 입은 아가씨가 이미 애긴 들었는지... 오빠 씻었으면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우니, 잘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딥키스도 같이 했구요... ㅎㅎ . 아가씨 이름은 체리라고 하더라구요.
콘돔 끼워주고 여상으로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열심히 밖아대는데도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밖아대는데도 안나오네여..., 그래서 다시 여상 자세로 자세 바꾼다음 위에서
체리씨가 여상자세로 열심히 밖아댔지만 느낌이 안오네여..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열심히 밖아대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싼다음 제꺼를 체리씨꺼에 조금 넣고 있었구여, 다시 샤워 한다음 방으로 들어와서 다음에 보자고 하고
오피를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휴게텔인데 오피형이어서 좋았습니다.
체리씨 외모는10점 만점에 7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ㅎㅎ
총평: 기분좋게 해주는 체리씨와의 만남...
추신: 얼굴, 몸매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별로일수도 있겠지만.. 마인드는 좋아여 좋아.
실장님 빠른 대처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