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오후 4시30분경 방문했습니다.
일단 외모는 수준급입니다.
서비스는 최상급입니다.
떡감은 넘사벽이네요.
샤워는 꼼꼼히 닦아줍니다.
특히 똥까시를 위해서 뒷판을
발가락 애무를 위해서 발가락을 깨끗이 닦아 줍니다.
그리고, 샤워 사까시 들어갑니다.
부드럽고 귀두를 잘 빨아주네요.
샤워 후, 본게임은 정말 애무가 너무 강해서
콘 장착 후에, 본게임들어가면 참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애무가 너무 강해요.
알까시, 똥까시 심지어 발가락 까지 쪽쪽 빨아주니
너무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본게임에 워낙 땍뜨를 잘하고 발혀서
가만히 있어도 온갖 테크닉으로 제 위에서 기분 좋게 해줍니다.
본게임 끝나도 옆에서 편안하게 해주는
써비스도 있구요.
제가 3줄 요약한다면, 이렇습니다.
레몬은 섹스 터미네이터다.
레몬은 외모나 서비스나 즐떡은 기본이다.
레몬은 한번만 경험한 사람은 없을 듯 하다.
그럼, 몸에 우유 충분히 있을때,
레몬에게 한방 쏴주세요.
전 제대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