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 하여 구매 후 오랜만에 건마 달리고 왔네요
추석연휴 직전이라 그런지 동네도 널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으로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는 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자신이 아미라는(방탄팬클럽) 조용한 고백을 하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 내내 방탄 이야기로 꽃피웠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알아주고하니까 좋으셨는지 아주 마사지도 신나게 해주십니다
근육운동한다고 많이 뭉쳐있었는데 거의다 풀린 기분 꽤 오랜만에 시원하게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에 들어온 연애타임
이름이 혜정/ 연정?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잘안알려주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분의 혀는 살아 숨쉬더군요
마치 살아있는 지렁이를 밟은듯한 화려한 무브
나의 유두를 핥고 있는데 왜 키스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지..
오빠 먼저 시작할게란 말과 함께 위에서한껏 흔들다 자세 체인지하고 팍팍
꽤나 즐겁게 즐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