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쩌다 수정 매니저랑 하고 왔네요!
요리조리 몰래몰래 침투하듯이 방문열고 입장,
인사하고 어영부영 얼타다가,
샤워 서비스 리드해주시고꼼꼼하게 잘 씻겨주시더라구요그래서 좋았습니다
ㅅㅇ서비스 후 ㅊㄷ로 이동하여ㅇㅁ해주시는데
좋았네요.
그러고 본게임
위에 올라가서 숍숍숍 테크닉도 좋네요 알아서 척척서비스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 후 뒤로 엎어치기로 흐아아아!
시원하게 발싸시켜버렸습니다.
어느정도 말 통해서 나름 즐겁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원가권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자분들 및 관계자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