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많이 없는 상황에 평택 휴게텔을 가게 됐습니다.
평택역에서 도보로 5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되고, 알려준 호수로 노크하면 됩니다.
건물은 꽤 큰 오피스텔 건물이라서 시설은 좋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미니라는 매니저입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가슴골이 보이는 란제리를 입고 있어서 섹시하더군요.
키는 조금 큰 편에 가슴도 크고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외모도 예뻤고 특히 코가 날렵한 게 약간 이국적인 면도 있습니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라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씻겨주는데 쭈그려서 발까지 아주 꼼꼼하게 닦아주는 정성이 있습니다.
또 가끔씩 농담을 던지는 게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끕니다.
그렇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미니가 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목 애무를 신음 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주면서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흥분하게 해주더군요.
그러다가 적곡지는 짧게 하고 69자세로 사까시를 해줍니다.
밑에 냄새도 안 나고 모양도 이뻐서 잘 구경했습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서 또 사까시를 해주는데 이렇게 길게 해주는 언니 별로 못 봤네요.
뿌리까지 쪽쪽, 사까시를 은근 길게 해줍니다.
그렇게 하다가 cd를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도 좋고 박는것도 수준급입니다.
신음도 잘 내고 또 표정도 야한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정상 자세로 넘어와서 키스하면서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좋았고 시간이 약간 짧아서 아쉽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위치, 시설 흠잡을 때 없어서 정말 간만에 즐달했네요.
지방에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들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