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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블루스파 '나라' 강한Na랑 존똑 (실사,싱크 포함)
풰유

무료권를 제공해주신 야맵과 블루스파에게 감사드립니다.


▣ 업소

 (1) 시설

1) 탕 : 대중사우나 / 세신O 

2) 주차 : O / 1시간 무료 

3) 수면실 : 코로나로 사용불가

4) 식당 : 코로나로 사용불가  

5) 휴게실 : TV / 게임기 / 만화책
6) 흡연실 : O


 (2) 운영시간 : 10시30분 - 익일5시 (코로나로 인해 축소 된 겁니다)

 (3) 운영방식

1) 로드샵형 : 직접방문 위주



▣ 관리사 : 영쌤


 (1) 마사지 : 엄청 잘함 / 압 좋음 / 도수 느낌 약간 있음 

 (2) 대화 : 잘 이끌어나감 / 티키타카도 좋음

 (3) 외관 : 매우 젊음 / 하얀 피부 / 통통

​​


▣ 매니저 : 나라


 (1) 얼굴&몸매 

1) 얼굴 : 매우 이쁨 / 강한나 싱크 90% (세부기록에 싱크짤) / 민삘 / 눈웃음 / 작은 얼굴

2) 몸매 : 매우 좋음 / 슬래머 / 좋은 비율

3) 타투 : X

 

 (2) 서비스&마인드

1) 서비스 : 여상 굿 / 중간 중간 눈 마주침 / ㅁㄲㅅ / ㅇㄲㅅ 

2) 마인드 : 편안한 분위기 / 웃으며 배웅

 

  

▣ 세부기록 (싱크 포함)

 

 (1) 방문

알던 곳이다. 

언제든 오시라는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문한다.

1)탕

일반 대중 사우나 급이다.

사우나, 냉탕, 온탕, 세신까지 다 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대기를 탄다.

2)휴게시설

휴게시설이 잘 되어있는 업소다.

TV, 만화책, 게임기, 무료음료, 흡연실, 식당까지 말이다.

식당과 수면실은 코로나로 사용불가인게 아쉽다.

 (2) 마사지 : 영썜

1)외관

왜 이리 젊어? 깜짝 놀랐다. 

엄청 젊고 하얀 관리사였다.

마스크를 썻지만 젊음이 넘친다.

젊은데다가 약간 통통해서 압도 좋을 것 같다.

짧은 치마에 잘 빠진 하얀다리가 인상적이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 된다.

2)마싸지

역시 블루스파다. 

마사지건 아가씨건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영쌤 역시 마사지의 압과 기술이 뛰어나다.

젊어 뵈서 마사지가 좋을 거라 기대안했는데

마사지를 엄청 잘 한다.

"젊은데 왜 이렇게 잘해?"

"배웠어요 ㅋㅋ. 나 그렇게 안 젊은데 ㅋㅋ."

20대 중후반이라는데 더 젊어 보인다.

아니, 관리사가 20대 중후반이면 젊은 거다.

닿아있는 하얀 살결이 보드랍다.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간다.

중간에 손을 잡길래 깍지를 꼈더니

"ㅋㅋ 오빠, 왜 깍지를 껴요 ㅋㅋ"

"손 잡길래 끼라는 줄 ㅋㅋ"

웃긴 상황도 연출 됐다.

다른 서비스가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마사지만 한댄다.

아쉬움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지.

영쌤하고 재미나게 얘기를 계속하다보니

서혜부 마사지가 끝났음에도 스질 못했다 ㅠㅠ

곧 들어 올 데이트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약간 들었다.

 

 (2) 매니저 : 나라

1) 얼굴

나라양이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며 들어온다.

"오빠, 안녕?"

"어, 안녕."

와~ 이쁘다.

나도 모르게 준비하는 나라양에게 시선이 꽂혀버린다.

"오빠 왜그리 빤히 쳐다 봐 ㅋㅋ"

"응? 어? 아..너무 이뻐서.."

"ㅋㅋ 고마워~"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눈웃음도 정말 예쁘다.

배우 강한Na가 눈 앞에 나타났다.

영화 'ㅅ수의 시대(섹수아님. 순수임 ㅋㅋ)'의 베드신을 보며 얼마나 흔들었던가?

그 예쁜 여배우와 닮은 나라양이 눈 앞에 있다.

서혜부 마사지에도 반응 없던 놈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나라양과 닮은 강한Na양의 싱크짤이다.


위 짤 처럼 민삘에 단아한 미인형이다.

나라양의 코가 더 작고 개인적으로 나라양 코가 더 이쁜 것 같다.

나라양의 턱이 약간 더 짧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밀리지 않는 것 같다.

 
2) 몸매
나라양이 옷을 벗기 시작한다.
얼굴만으로 감사한데 몸매까지 열일한다.
잘 빠진 슬래머다.
몸매라인도 예쁘다.
슬림한 허리에 존재감 넘치는 가슴과 골반.
얼굴까지 작다보니 비율까지 엄청 좋다.

+몸매 실사
옷으로도 못 가리는 굴곡진 라인의 몸매다.
게다가 앞에는 이쁜 B컵 가슴이 마중나온다.

 (3) 전희
1) 애무
꼭지와 가벼운 핸플부터 시작 된다.
그 다음 경로가 정석과는 조금 다르다.
꼭지-옆구리-치골-알 순으로 가볍게 핥아준다.
거기에 도착하고 사탕빨기 타임이 시작된다.
사탕부분을 잘 핥고 잘 빤다.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천천히 깊게...
"으읔.."
스파에서 기대치않던 목까지 닿았다.
"읔..안 돼...나올 것 같아.."
나라양이 사탕을 문 체, 나를 올려다보며 눈웃음을 짓는다.
그 눈웃음에 진짜 나올 뻔 했다.
 (4) 데이트
1) 스파는 위부터
스파의 정석.
여성상위부터 시작이다.
나라양의 따뜻한 거기가 나의 거기를 감싼다.
상당한 조임이다.
나라양이 위에서 몸을 내쪽으로 기대어 찧기를 하는데
안아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라양의 아름다운 몸이 내게 안 긴채
쉴새없이 방아를 찧는다.
그 자세 그대로 보답하듯 엉덩이를 들썩여본다.
"하웅..하앙.."
아름다운 몸매가 보고싶어 허리를 세워준다.
나라양이 눈을감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굴곡진 라인을 요리조리 움직인다.
꿈틀대는 얇은 허리가 아름답다.
2) 눈이 바쁜 뒤
뒤로도 해 본다.
천천히 깊게 넣었다가 빼는데 빠알간 속살이 조금씩 나온다. 
일부러 약간의 사회적 거리를 두고 오락가락하는 속살을 감상하며 흔든다.
잘 빠진 뒤태 또한 일품이다. 눈이 바쁘다.
3) 정상에 오르다
배우를 닮은 예쁜 얼굴을 보며 마무리를 하기 위해 정상위로 체인지.
다시 포근하게 조여온다.
개인적으로 삽입감은 이 자세가 가장 좋았다.
나라양이 눈을 간간히 뜨며 자연스럽게 신음한다.
"하아앙! 하응~ 하앙!"
너무나도 아름답다.
시간이 꽤 지났는지 예비벨이 울렸고,
"오빠, 이제 싸줘~"
게슴츠레한 눈으로 말한다.
배우 강한Na양의 베드씬이 오버랩 된다.
"응, 쌀게."
세차게 흔들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이때만큼은 ㅅ수의 시대 신Ha균이 부럽지 않았다.

추천 0

묘아댓글2021-08-16 22:01:35수정삭제
와 진짜 후기 이렇게 써야하는데 고민만하다가 정말 후기라고하기도 민망하게 작성했네요..ㅠㅠ
풰유댓글2021-08-17 00:11:30수정삭제
@묘아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다른 분 구성 가져와다 쓰는 건데
틀이 잡혀있으니 쓰기 좋은 거 같네요.

랜덤포인트 15

새사랑댓글2021-09-11 21:12:45수정삭제
나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풰유댓글2021-09-12 01:44:36수정삭제
@새사랑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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