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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이쁜예나와즐달했네요
히달고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주는 예나...

위에서부터 스캔합니다

와꾸보자마자 꼴릿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발딱 서네요

몸매도 슬랜더에 가슴도 한손에 잡기 적당해보이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대화를 나눠봅니다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이라 대화에 어색함도

없고 그냥 여사친 만난것처럼 편안하게 대화를하네요

간단한 호구조사 그리고 잡담을 고만하고

샤워하러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벌써부터 옵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씻는건 건너띄고 바로

꽂아버러고 싶은몸매를 소유하고 있어요 하악..

침대 올라가기전 까지 꾸욱 참았습니다

샤워하러 함께 들어가서 이곳저곳 잘 씻겨주는데

민감한 동생을 지나갈때마다 벌떡 서네요

얼른 씻는걸 마무리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예나의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제 꼭지와 제동생을 흡입하는데

소프트한듯 하드한듯BJ도 상급이라 생각되네요

 공수교대를 하고 제가 예나언니를 탐해봅니다

키스도 가볍게 잘받아주고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가슴..그리고 작고 귀여운 꼭지를 괴롭히는데

예나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저의 공격위치는 점점 아래로 향하고 본격적으로

꽃잎을 흡입을 하는데 향긋한 꽃잎향이 나고

마구마구 공격을 했더니 물도 잘 나오네요

노콘 정자세로 먼저 공격해봅니다 

하 ..떡감이 좋습니다 깊게 그리고 빠르게 박을수록

찰진떡감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여 

이대로 바로 마무리 하긴 아쉬워서 

뒤치기로 공격하는데 뒤로 하는것도 찰지게 좋네요

엉덩이 꽉잡고 계속 빠르고 강하게 박아재겼더니

신호가 옵니다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봅니다

예나가 제 어깨에 두다리를 척 걸치고서

더 깊이 박을수 있게 해주는거보니 예나도 이쯤되면

즐기고 있는거 아닌건가 싶을정도네여

시원하게 질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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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1-10-30 12:26:42수정삭제
예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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