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달림을 못하다보니 급달리고싶어 수스파 원가권 쿠폰을 질러버렸네요..
여태 여러군데 스파를 다녀봤지만 안마 실력으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추천드릴 수 있는 업소입니다.
그렇다고 언니들의 와꾸나 몸매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방문 전날에 방문 가능여부를 여쭙고 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방문했습니다.
요새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도없고 업소 안에도 사람이 없더군요..
쿠폰 인증후에 샤워를 하고 직원분 안내에 따라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쌤께서 들어오시네요
나중에 직원분께서 가르쳐주셨는데 금쌤이라고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누워서 전체적으로 안마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목이나 어깨에 많은 시간을 들이시는데 금쌤은 다리나
허리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좋았네요
사실 저는 어깨나 목도 많이 뭉치지만 계속 앉아있다보니 허리도 안마가 필요한
상태여서 늘 마사지쌤에게 요구하는 편인데 금쌤은 알아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압도 너무 쎄지도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 중간압으로 잘 해주셨고 중간중간
압은 괜찮은지 어딜 더 해줬으면 좋겠는지 물어주셔서 제대로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허벅지 주물러 주실때 밑에 쪽에 손이 불쑥불쑥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동생놈이
벌떡벌떡 거려서 진정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니고 안마 받으면서 이랬던 적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놀랐는데
나중에는 은근히 좋더라고요.
마사지를 잘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아까 허벅지 사이로 지나다니던 손길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 자극적이었습니다.
한 3분 더 받았으면 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멈춰달라고 할 정도로 역대급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부터 전립선마사지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잠시후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실장님이 뉴페 언니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니
엄청난 뉴페 언니를 소개시켜주네요.
원피스 몸매를 보자니 오늘도 즐달 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피스를 벗은 몸은 더 예술이라 그냥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옷을 벗고나서 동생놈을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농담을 던지는 모습만봐도 그저 좋았습니다.
잠시 후에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동생놈을 만져주는데 언니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서 넣기도 전에 쌀것 같아서 밑에는 만져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혀에 모터를 단 것마냥 아주 맛있게 제 가슴을 빨아주네요.
한참을 빨아주다가 밑에로 내려가나 했는데 귀로 옮겨가서는 잠깐 애무해주는데 진짜 황홀했습니다.
스파에서 귀 애무는 처음 받아보는데 좋았네요. 지명할 수 있다면 꼭 지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에서 귀를 지나 동생놈으로 내려와서 bj를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자니 얼른 넣고 싶어서 동생놈이 어느 정도 커지자마자 하고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을 시작하는데 조임도 좋고 골반도 커서 엉덩이잡고 하는데 정말 박을맛 났습니다.
몇분 정도 뒷자세로 박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자세를
바꿀까하다가 그냥 여상으로 쌌습니다.
싸고나서 그래도 제게 안겨오는 언니 품이 따뜻해서 잠시동안 안고있었네요.
잠시 후에 바로 예비콜 울린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타이밍 딱 좋게 싸기도했고요.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에 방문했을때 또 만나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