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29일(월) 오후 8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루비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유리

먼저 11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부천

루비 사장,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후기가 너무나도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11월 29일 월요일 퇴근후 부천으로 달리러 갔구요. 부천 송내역에서 걸어서 5~8분 정도이네여.

오피 근처 도착하여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방으로 올라가니 속옷만 입고있는 처자가 반겨줍니다.

아가씨 첫인상은 육덕처자에 잘 쪼여줄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물 한잔 먼저줘서 마시고, 태국어로 이름 물어보고, 샤워 애기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꺠끗히 씻겨주네여. 아가씨가 무릎 꿇고 사까시 조금 해준다음, 다 씻고 나와 방에서 아가씨 기다리고 있었고, 아가씨 와서 이름 물어보고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아가씨 이름은 유리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유리씨가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왼쪽 젖꼭지 빨아줬구여

전 왼쪽 젖꼭지 빨게 머리를 누루니.. 계속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를 시전합니다. 오랫동안 해주더라구여. 전 69하려고 하자 했는데, 싫다고 하네여, 그래서 

다시 더 빨아달라고 했고, 그러다가, 유리씨는 여상자세로 위에서 내려밖기 시작합니다.

내려밖는데.. 금방 쌀거 같아서 자세 바꿨구여.

제가 위에서 밖아대기 시작했구여. 그러면서 키스를 시도했는데..와우 혀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살살 밖다가 세게 밖다가 하는데.. 쪼여주는데.. 와우 쪼임의 달인이랄까.....장난 아닙니다. 

그러다가 쌀거 같아서 뒷치기 하자 하고, 뒷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그런 다음 침대에서 잠시 쉬다가, 전 다시 씻으러 갔었는데....ㅜㅜ, 욕실에서 꽈당했습니다. 

잘못해서 뒤로 머리 밖았으면... 뉴스에 나올뻔... (죽었다는 뉴스로...)

유리씨는 놀라서 욕실로 들어와서 실장님 부른다고 하는데 ... 전 되었다고 했구요.

아픈 허리, 팔을 참아가면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옷 입기가 힘들더군여.. 그런데... 옷도 입혀주고, 양말도 신겨주고... 진짜 마음 짱...

나중에 또 보자하고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유리씨 외모는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7점(저처럼 육덕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9점이지많여,,)

      마인드는 10점 만점에 12점입니다. 

총평: 쪼임의 프로입니다. 진짜 쪼임하나 일품....... 

추신: 유리씨 마인드가 진짜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