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가게된 업소인 디즈니에 야맵 쿠폰이 딱 하나 남아서
구입후 방문했네요~ 인기가 좋은거 같네요
초저녁에 출근부에 가능한 매니저가 4-5명 되는데 그 중에
몸매가 괜찮은 에리카로 결정하고 디즈니에 전화후 쿠폰
이야기하고 방문했네요
톡톡하고 입장하니 잘 반겨주고 맛있는 주스도 먹었답니다
원래 물 한잔 주고 그러던데 에리카는 좀 달랐어요 ㅎ
시간이 30분밖에 안되어서 언릉 샤워먼저 하고 침대에 대기
에리카도 씻고 나와서 스타킹을 입은 다리가 라인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치마를 안입는다고 하는데 저라도 계속
쳐다볼듯 ㅋㅋ
하여튼 검스를 신고 붕가붕가를 하는데 첫타임이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리얼하네요
애무도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언니입니다.
역립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 맛만 봤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로 하는데 스타킹 신은 몸매를 보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만 발사 ㅠ
시간이 짧은게 너무 아쉽네요... 10분만 더 있었으면 ㅋㅋ
부랴부랴 씻고 나가니 딱 30분 ㅋ
언니의 배웅을 받아 퇴실하는데 덕분에 즐달이었습니다.
원가권 제공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