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야맵 관계자님과 선넘스파 실장님 고맙습니다.

오피를 가려고 알아보던 중에 목이랑 등쪽 근육이 너무 뻐근하고 뭉쳐있어서 건마 출근부를 보다가 선넘스파 원가권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어여.

우선 실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오빠~"하면서 응대 잘해주십니다.

위치는 굴포천역에서 찾기 쉽고 정말 2분거리이고,.

시설은 새로 인테리어를 했는지 깨끗하고 좋았어여.

후기 보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은 A코스 원가권으로 할인받아서 9만원에 이용했어여.

이정도면 가성비 좋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위치로 가니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있었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여.

계산하고 목용탕 키 같은걸 받고, 샤워 부스를 보니 한쪽에 "중요부위 깨끗이 씻고 나오세여. 냄새나면 서비스 패스 "이렇게 써있었고 신경써서 샤워했어여.

깨끗이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룸으로 안내해 주셨고, 작은 룸이 일자로 주루륵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건마 침대가 있었어여. 실장님이 반바지 입고 누으래서 누워있는데 신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엎드린 자세로 마사지를 해주셨어여.

"세게 해주세여" 라고 부탁 했더니 적당한 압으로 해주셔서 넘 시원했어여.

첨에는 팔꿈치로 경혈을 따라서 목에서 꼬리뼈 부근까지 해주시고 등 날개죽지 아래 속 근육까지 풀어주네여.

뭉친곳을 처음 누를땐 아팠는데 몇번 반복하니 풀렸는지 아프지 않고 시원해졌어여.

신관리사님이 갑자기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시더니 따뜻한 타올을 등에 차곡차곡 올려주셔서 따뜻해서 나른하고 졸렸는데,  천장의 봉을 잡으시더니 발 안쪽으로 전신을 꾹꾹 누르며 풀어주셨어여.

신관리사님 덕에 등근육 뭉친거 다 풀렸네여.

전립선은 개인적으로 젤을 싫어해서 별루 였어여.

신관리사님이 곧 메니져 올거라고 알려주고, 춥지 말라고 등에 타올을 등에 덮어주고 나가시고 몇분 지나자

지연메니저가 들어왔어여.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셔서 잘안보였지만 돌아보니 몸매가 좋았어여.

엉덩이 들으라고 시켜서 했더니 상태에서 ㄸㄲㅅ가 훅 들어왔고, 손이 훅 들어오더니 핸플을 하기 시작했어여.

돌아 누으래서 돌았더니 침대에 올라오더니 삼각ㅇㅁ가 들어왔는데 대충하지 않고 열심해 해주었어여.

지연메니저 마인드 좋구여. 즐달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덤비는것 같았어여.

자연산 B컵이라 부드럽고 말캉하고 그립감이 좋았어여. ㅈㄲㅈ는 작은 편이에여.

ㅅㄲㅅ들어오는데 적당한 압력에 부드러우면서 혀가 안에서 휘리릭~  움직이는 이런 느낌이어서

점점 참기 힘들어졌어여.

얼른 하자고 한뒤 ㅋㄷ을 끼고 하는데 헐렁할까 걱정했는데 일반인과 하는 그런 적당한 느낌이었어여.

러브젤 사용 안했구여.

따뜻~ 미끄덩~ 부드럽~  이런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여.

발사하고 청룡서비스 받았고 메니저가 딱아주고 나올때  배웅해주고여. 실장님도 어떠셨는지 친절히 물어보며 음료를 꺼내 줍니다.

연애시간이 20분으로 짧지만, 근육이 뭉치고 뻐근할때 즐달하고 싶다면 마인드 좋고 친절한 선넘SPA 추천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