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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수원휴게 텔[라인] [세연] 밖음직스러운 아가씨와의 만남
안치환

① 방문일시: 09 28(화오후 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라인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세연


먼저 09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라인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소 위치는 수원시청 전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오피형이구여오피로 올라가니 티셔츠 하나만 걸친 아가씨가 앉아있습니다. 

5만원을 먼저 내니, 왜 5만원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맞다고 하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오케이라고 합니다.

보통 타이 휴게텔 가면 기본적으로 물한잔 먼저 주는데, 물 줄 생각도 안합니다. ㅜㅜ 

물 달라고 애기하니, 그제서야 주네요. 타이휴게텔 가면 기본적으로 태국어로 이름, 어디나샤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세연이라고.. 태국이름 가르쳐주기 싫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름 가르쳐주는게 어렵나라고 생각하면서.. 빨리 떡이나 치고 가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업소 설명에는 샤워 BJ라고 써있지만...  샤워는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치약 묻히는거 조차

안해줍니다. 솔직히 화가 났지만.... 원가권이니까.. 하면서 참았네요.  .   


다 씻고, 방으로 들어가니...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구여, 왼쪽 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다가,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면서 사까시를 하네여.. 사까시 몇번 하다가 여상으로 바로 돌입하네요. 


오른쪽 가슴도 안빨고.. 그냥 빨리 싸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손님 4명 받아서 힘들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평소엔 빨리 싸는데... 희안하게 나올 생각 안합니다.


여상, 정자세, 뒷치기까지 계속 하는데.. 나오지가 않네요.. 그러다가.. 뒷치기 자세에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싼다음 제꺼를 세연씨꺼에 조금 넣고 있었구여, 다시 샤워 한다음 방으로 들어와서 옷 입고


오피를 나왔습니다. 조금 늦게싸서 미안하긴 하였고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시원하게 물 뻈다 생각했습니다.


총점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오피형 휴게텔


      세연씨 외모는10점 만점에 10몸매는 10점 만점에 8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7점입니다ㅎㅎ


총평: 조금 아쉬웠던 세연씨와의 만남 


추신: 얼굴, 몸매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은데.. 마인드 위주라 생각하는 분들한테는 별로... 

 

      (이름 알려주는거 어렵지 않은데... 도도하게 구는건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원가권은 아주 만족이었는데..ㅜㅜ) 


추천 0

새사랑댓글2021-10-30 12:54:03수정삭제
세연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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