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약잡은 분은 한번 보고싶었던 후기와 프로필이 좋은 희지씨!
주소 안내받고 일산으로 고고씽~
즐겁게 달릴 마음에 금방 도착한 기분이네요 ㅎㅎ
다시 스케줄에 전화드리고
호수 안내받고 건물 안으로~
호수 앞에 서서 심호흡 한번 하고~
노크해봅니다~!
희지 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아직 어두워서 얼굴을 잘 못봤고
안에 소파에 들어가서 같이 앉고
얼굴 보는데~
확실히 +5 이라 이쁘시네요 ㅎㅎ
몸매도 좋고 슬림하고 다리 라인도 이쁘시네요~
일단 외모 좋습니다!
기분좋게 앉아서 물한잔 받아먹으며 이야기해봅니다~
막 엄청 살갑거나 매미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티키타카는 되네요 ㅎㅎ
일단 다 떠나서 외모가 괜찮아서 ㅎㅎ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서 샤워하러~
냄새 안나게 깨끗하게 빡빡 샤워를 하고 나옵니당
희지씨 옷벗고 기달리는데
크 탐스럽습니다 ㅜ 슬랜더라 가슴은 조금 빈약하지만
제가 슬랜더를 좋아해서 매끈한 허리와 다리를 보며
빨리 맛있게 먹고 싶은 생각뿐..
침대에 가서 누우니 희지씨가 삼각애무 해주네요~
꼭지도 부드럽게 귀두도 부드럽게 잘 해주네요~
역립은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패스하고 바로 콘끼고 정상위로~
이쁘장한 얼굴 보면서 허리와 가슴 주무루며
팍팍 박는맛이.. 끝내주네요..
그렇게 팍팍 박다가 뒤치기로 전환~
이쁜 허리 라인 보면서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즐달이었고 잠깐 이야기하다가 콜 울려서 나왔습니다~
만족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