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6월 18일 오후 1시
매니저 : 수스파 미호매니저
코스: B코스
본론:
원가권 구입 후 오늘 전화하여 예약가능한지 물어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습니다.
시설은 정말 오래된 작은 사우나 느낌이었습니다.
샤워 후 옷 입고 바로 입장.
40대 정도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고 세팅 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어깨, 등, 허리, 팔, 엉덩이, 다리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하시면서 평소 안 좋았던 부위들을 체크하시고 집중공략하셨습니다.
마사지 받을 때엔 아파서, 억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 끝나고 나면 정말 시원해지더라구요.
여러 리뷰에서 수스파 마사지사님이 왜 잘한다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에서 극락을 맛보았습니다.
눈을 수건으로 가려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다가 기둥을 잡고 흔들어주시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오우.. 마사지사님이 BJ를 하고 있구나 하다가 살짝 싸버렸어요.. 극락..
매니저가 들어오시기 전에 소중이를 닦아준 후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하시고 퇴장.
이후 미호 매니저가 들어오셨습니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였고 수줍어 하는게 귀여웠어요.
아직 업소는 익숙치않아서 경직되어있었는데 매니저가 왜 이렇게 경직되어 있냐고 웃으며 물어봤네요
ㅎㅎ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바로 가슴 애무,
BJ 시작.
이 때도 쌀뻔했지만 참았습니다.
빽보지의 미호 매니저가 여성상위를 시작하기 전,
와.. 오빠 진짜 크다..하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큰데도 거절하지않고 여성상위를 진행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여성상위 후 정상위로 체인지.
이 때도 삽입할 때 매니저가 느끼며 크다고 말해주니 제 소중이가 더 단단해지는 듯 했습니다. ㅎㅎ
고마운 마음에 행여나 아플까봐, 서로의 몸이 맞닿은 상태로 살살, 천천히 박아주었습니다. ㅎㅎ
미호 매니저도 느끼며 신음 소리를 내고
제 목에다 가벼운 뽀뽀 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상위로 체인지하는데 첫번째보다 꽉 조여줍니다. 참지못하고 발싸~
극락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마무리 지으며 매니저에게 예명을 물어봐서 미호 매니저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출근부 목록엔 없었지만 정말 만족했습니다.
끝나고 같이 나가주는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해피타임 직후 사우나에 있는 온탕에 들어가 보니 때 찌거기들이 많았습니다..
온탕은 따로 관리 안하시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극락을 맛 보고 나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었습니다.
원가권을 통해 극락을 맛 보게 해주신 수스파 사장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