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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블루스파 민관리사와 청아 매니저 후기
macro
2022-06-01 오후 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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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벤트 후원한
야맵과 블루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방문이라 실장님이 반갑게 알아주네요
기분좋게 샤워하고 ...
휴게실에서 TV 보면서...
잠시 대기(손님이 제법 많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고
지난번에 시원하게 안마해준
민관리사를 또 만나네요 ㅎㅎ
이번에도 압이 좋게 안마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 또한 말이 필요없이
힘있게, 불끈하게 세워줍니다 ㅎㅎ
그후 노크후 민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고
이름을 묻을니 "청아"라고 소개하고
밝은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고
붙임성 있게 말을 걸어오고 간단한 대화도~~
조명을 조금 올리면서 홀복을 벗는데...
밝은 조명에서 보니 예쁜 얼굴과
큰키로 늘씬한 몸매, 적당한 크기의 슴가,
피부도 매끈했습니다.
애인 모드로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
정말 정성껏 bj를 해주는데 정말~~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옆 벽에 거울이 있어 보는 것도 좋았고
ㅋㄷ장착 하고
여상으로 시작으로 허리 돌림으로 짜릿했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가슴을 주물락도 하고,
사정감이 올라오기에 잠시 빼서
굴곡이 멋진 엉덩이를 잡고 후배위로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즐달 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의 여운을 즐기는 마무리후
동생을 깨끗히 닦아주는 정성도 좋았고
팔짱 끼고 배웅하면서 청아라고 재차 애기하며
예쁜 미소를 보내네요
탕에 들어가서 몸을 풀었고
이번에도 세신까지 하고나니
정말 몸이 개운했습니다